㈜광일건설, 동성산업㈜, ㈜한진개발, ㈜유림이엔씨가 '부산시 2017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받았다.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는 회원사인 광일건설(대표이사 이상운), 동성산업(대표이사 유진무)이 부산시 표창인 '2017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건설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설 업체와 우수 건설인에 대해 매년 이 상을 주고 있다. 두 업체는 향토 건설업체로 다양한 공공 부문 공사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와 상생 화합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건설 기술자 부문에서는 광흥건설㈜ 허진호 기술이사가 상을 받았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는 지난 4일 서병수 부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림E&C(대표 김경록)에서 시공하는 '전포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에서는 지난 24일 부산진구청(구청장 하계열)에 모델하우스 오픈 당시 화환 대신 받은 쌀 1,340kg을 전달했다.
기증 받은 쌀은 모델하우스 인근 동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림E&C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번 쓰고 버려지는 꽃 화환보다 쌀 화환으로 대신함으로써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서면상권, 국제금융단지, 명문학군, 전통시장 등 인접지인 자타공인 부산의 한가운데 위치한 전포유림노르웨이숲은 국제금융단지가 한눈에 보이는 자리에 지하철 2호선 전포역과 1호선 범내골역이 매우 가까운 더블역세권이다.
동서고가로, 번영로를 이용해 시내외 어디든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도로 하나만 건너면 홈플러스와CGV가 있고 서면상권, 국제금융단지, 이마트, 진시장, 자유시장, 평화시장 등 전통시장도 아주 가깝다.
자녀를 둔 가정에서 주택구입시 필수고려요건인 학군도 성북초, 동성초, 부산동중, 부산진여중, 덕명여중, 부산동고, 동성고 등 7개의 초중고교가 단지 바로옆에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한 명문학군이다.
전포유림노르웨이숲은 수요가 풍부한 소형평형에 약40%가 복층아파트로 설계되어 넓은 복층이 서비스면적(최대25㎡)으로 제공되어 자녀놀이방, 아빠의 서재, 엄마의 화실 등 다양한 활용의 가능하다. 즉 방 2개에 해당하는 면적의 복층 공간이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된다.
실수요가 많고 환금성 높은 중소형 평형에 대부분이 4Bay 설계로 환기, 통풍에 유리하며 전면이 탁 트여 조망권, 일조권이 뛰어나다.
특히 전포동일대 신규공급이 없어 대기수요층이 두텁고 전포 유림노르웨이숲 인근 기존아파트의 가격대가 매우 높아 신규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59㎡ 전후의 소형아파트는 신혼집을 찾는 젊은층이나 식구가 적은 기존세대 수요가 풍부하여 실입주의 목적 또는 투자를 위해서도 최상의 상품이다.
또한 전포유림노르웨이숲은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1,180만원대로 공급될 예정되어 고객의 반응이 뜨거우며 계약조건 또한 파격적이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에 발코니확장시 시스템에어컨이 안방과 거실에 무상제공 되어 부산에서 올해처음 분양하는 아파트로써 기분 좋은 출발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포 유림노르웨이숲은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난 부산진구에 위치하여 1순위청약제한이 없어 더욱더 높은 청약경쟁율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1월 24일 특별공급, 25일 1순위청약, 2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일은 2월 3일이다. 전포 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는 지오플레이스 바로 옆 유림 노르웨이아침 1층에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난달 15일 서면 부전천 복개도로 내부 하천 현장을 둘러봤다. 부산일보DB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는 향후 부산의 새로운 얼굴로 재부상할 예정이다. 전포동을 포함한 서면 일대가 부산시의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의 중심 사업지이기 때문이다. '전포 유림노르웨이숲'은 천문학적인 비용이 투입되는 도심재생 프로젝트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의 원도심 재생프로젝트에 따르면 우선, 부산시민공원에서 서면과 국제금융단지를 거쳐 북항으로 이어지는 원도심 상업지역이 체계적으로 재생된다.
전포 유림노르웨이숲 도심재생 사업 수혜지 전망
흩어진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부전천 복원, 55보급창 활용, 역사문화 공간 조성도 함께 검토된다. 대상 지역은 부산진구, 동구, 남구에 걸쳐 있고 부전, 전포, 범천, 범일, 좌천, 문현동이 해당한다.
특히, 복개된 부전천이 복원되면 서면 일대는 서울의 청계천이나 미국 샌안토니오 '리버워크'처럼 광범위한 수변 공원을 끼게 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전포 유림노르웨이숲'의 생활 반경이 크게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사실 부전천 복원은 시민공원에서 북항까지의 물길 되살리기로 봐도 무방하다. 도심에 숨을 불어넣는 일이라 시민들도 크게 환영하고 있다. 총 4억 원 예산으로 올 2월 용역이 발주돼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원도심의 역사를 보여줄 역사문화 공간도 조성된다. 아파트가 들어선 옛 제일제당 자리와 조방, 전통시장 등의 역사를 아우르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면 일대는 부산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한 것은 물론 삼성, LG, GS, 대우 등 국내 경제사에 한 획을 그은 대기업들이 창업한 곳이다"면서 "이 일대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자연 환경과 잘 조화시켜 재생하는 것이 이번 도심재생의 핵심 목표다"고 말했다.
새해가 되면서 부산지역 건설사들도 분주하게 분양 채비를 하고 있다. 올해도 역세권부터 도시개발지구까지 폭넓은 지역에서 분양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늘 새롭고 독특한 주거아이템으로 주목 받아온 중견건설업체 유림E&C의 새해 첫 작품이다.
1월에는 유림E&C가 나선다. 유림E&C는 오는 20일 '전포 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진구 전포동 옛 문전시장 부지에서 선보이는 '전포 유림노르웨이숲'은 지하 3층 지상 26층 195세대 규모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전포역과 국제금융센터역이 도보 5분이면 이용 가능하고 1호선 범내골역도 10분 내외면 갈 수 있다. 동서고가로와 번영로를 이용해 시내외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도로 하나만 건너면 홈플러스 CGV가 있고 이마트도 가깝다. 부산 최대 중심상권인 서면이 생활 반경 내 있으며, 전포동 까페거리, 범내골 오피스밀집지역이 가깝다. 무엇보다 자녀를 둔 가정에서 주택구입시 필수고려요건인 학군도 최상이다. 성북/동성초, 부산동/부산진여/덕명여중, 부산동고, 동성고 등 7개의 초중고교가 단지 주변에 근접해 있다.
차별화된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수요가 풍부한 소형평형에 넓은 복층이 서비스면적이다. 최대 약 25제곱미터, 방 2개에 해당하는 면적의 복층 공간이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된다. 복층이 있는 만큼 거실과 주방의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탁월하다.
중소형 면적에 복층 공간은 이래저래 활용도가 높다. 각종 생활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별개의 취미,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전용 놀이공간으로 대형 장난감도 거뜬히 설치, 보관할 수 있다. 풍경을 조망하며 차와 여유를 즐기는 전망 좋은 카페, 독서와 책수납을 통해 가족 도서관을 꾸며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위치는 전포동 황령터널 바로앞, 구. 문전시장 부지다. 서면 생활권, 복층아파트 전포 유림노르웨이숲은 1월 중 분양 예정이다.
정유년 새해벽두 부산 서면에 들어서는 ‘유림노르웨이숲’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중견건설업체인 유림E&C의 새해 첫 공급물량으로 현재 분양을 앞둔 유림노르웨이숲은2호선 전포역과 국제금융센터역이 도보 5분이내 이용가능하고 1호선 범내골역도 10분이면 닿는다. 또한 동서고가로, 번영로의 도로망을 통해 시내, 외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홈플러스 CGV가 단지에 인접해 있고 이마트도 가깝다. 부산 중심상권인 서면이 생활 반경 내 있으며 전포동카페거리, 범내골 오피스밀집지역이 가깝다. 성북∙동성초, 부산동, 부산진여, 덕명여중, 부산동고, 동성고 등 7개의 초, 중,고교가 단지 주변에 위치한다.
실내는 소형 타입에 공간 활용도를 높인 복층으로 설계됐다. 최대 약 25m², 방 2개에 해당하는 면적의 복층 공간이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된다. 복층이 있는 만큼 거실과 주방의 층고가 높아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복층 공간은 각종 생활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별개의 취미,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전용 놀이공간으로서 대형 장난감도 설치, 보관할 수 있다. 풍경을 조망하며 차와 여유를 즐기는 전망 좋은 서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포동황령터널 바로앞, 구문전시장 부지에서 만날 수 있는 복층 아파트 전포유림노르웨이숲의 분양은 이달 중 진행될 예정이다.
재정난으로 사실상 폐업상태였던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콩코드호텔이 지난 5월 새 주인을 만난 뒤 명품 비즈니스호텔로 탈바꿈하고 있다. 콩코드호텔을 인수한 부산지역 건설업체 ㈜유림E&C는 이 호텔이 가지고 있던 보문호수 유람선 사업권 등도 함께 인수, 보문단지 수상레저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림은 지난 5월 콩코드호텔 자산을 인수해 자회사인 BIFC에 호텔관리를 맡긴데 이어 지난달부터 오리배 선착장 근처의 한식당인 호반장을 리모델링하고, 유선장(유람선 타는 곳)은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우발채무에 대한 우려로 지연 되고 있는 호텔 운영법인에 대한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유선장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보문관광단지의 명품 수상레저타운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유림 측은 오리배 등 노후 물놀이 장비도 전량 폐기한 뒤 20여 종류의 최첨단 장비로 교체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야간 유람선운행 등도 시도해 불 수 있어 ‘밤 관광의 무덤’으로 불리는 보문단지에 새로운 관광패러다임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와 경북관광공사는 “보문단지는 물론이고 경주 전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투자”라며 호텔 리모델링과 시설 보강 과정에 행정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경북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보문단지는 둘레길을 비롯해 국제회의장 ‘하이코’ 개관 등으로 지난해 85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고 올해는 1,0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유선장과 호반장이 새단장하고 인기 설비를 도입하면 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림 측도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할 단계는 아니지만 기존의 특급 호텔과 보완관계로 상생할 수 있는 컨셉을 구상 중”이라며 “가족형 비즈니스 호텔을 컨셉으로 젊은 층의 기호에 맞는 인테리어와 유선장을 연계해 마리나형 호텔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지역 관광업계는 유림 측이 호텔 인수대금과 리모델링비용 등 총 400억 원 이상 투자할 것으로 전망하고 호반장과 유선장 부활로 보문단지 르네상스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했다. 동시에 슬럼가로 전락한 보문상가 활용 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본기 경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그 동안 콩코드호텔의 폐업으로 주변 상권도 동반 추락했다”며 “이번에 콩코드호텔이 새 주인을 만나 대변신을 서두르는 것은 경주 전체 관광산업에 상당한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도 말했다.
지난달 청약에서 최고 5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린 '양산 유림노르웨이숲'의 단지 내 상가가 입찰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유림E&C는 오는 23일 양산 유림노르웨이숲의 단지 내 상가 '오슬로애비뉴41(조감도)'의 입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슬로애비뉴41은 양산 최초의 유럽형 스트리트 테마몰이라는 점에서 아파트 분양 때부터 관심을 모았다.
오슬로애비뉴41은 기존 아파트 단지 내 상가 형태에서 벗어나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등을 유럽풍으로 재해석했다. 머천다이징(MD) 구성을 일반 아파트 단지 내 상가와 차별화하고, 소비형태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할 계획이다.
오슬로애비뉴41은 연면적 2만8160㎡로 각 호실 기본 단위면적은 39~49㎡다. 각 호실의 층고는 지상층의 경우 5m, 지하층은 6.5m에 달한다. 아파트 단지 내 쇼핑몰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입주민을 위한 별도의 동선을 마련했다.
오슬로애비뉴41이 들어서는 곳은 양산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핫'한 남양산역 역세권이다. 이곳은 물금택지지구의 중심상업지역인 동시에 인근에 주거단지와 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투자가치가 높아 올봄 오슬로애비뉴41 현장 바로 옆에서 분양한 '우성스마트시티뷰'의 단지 내 상가의 경우 3.3㎡당 최고 4700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의 21에 위치한다. (055)383-3839
[부산일보 2018.01.10]
㈜광일건설, 동성산업㈜, ㈜한진개발, ㈜유림이엔씨가 '부산시 2017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받았다.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는 회원사인 광일건설(대표이사 이상운), 동성산업(대표이사 유진무)이 부산시 표창인 '2017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건설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설 업체와 우수 건설인에 대해 매년 이 상을 주고 있다. 두 업체는 향토 건설업체로 다양한 공공 부문 공사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와 상생 화합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건설 기술자 부문에서는 광흥건설㈜ 허진호 기술이사가 상을 받았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는 지난 4일 서병수 부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체 부문에는 ㈜한진개발(대표이사 정일용)과 ㈜유림이엔씨(대표이사 김경록), 건설기술자 부문에는 미진건설㈜ 김동일 부장과 ㈜동부토건 신기철 차장이 '부산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받았다.
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는 시회 차원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행복둥지사업'과 관련, 가화건설 김병균 대표와 ㈜대성문 채창호 대표이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행복둥지사업은 부산지역 저소득층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공헌 사업이다.
한편, 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는 지난 9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일거리 창출을 위해 주계약자 공동 도급, 소규모 복합공사 확대, 부산시 대형 공사 지역 하도급 비율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대성 기자
[부산일보 2017.01.26]
㈜유림E&C(대표 김경록)에서 시공하는 '전포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에서는 지난 24일 부산진구청(구청장 하계열)에 모델하우스 오픈 당시 화환 대신 받은 쌀 1,340kg을 전달했다.
기증 받은 쌀은 모델하우스 인근 동주민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림E&C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번 쓰고 버려지는 꽃 화환보다 쌀 화환으로 대신함으로써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매일경제 2017.01.20]
서면상권, 국제금융단지, 명문학군, 전통시장 등 인접지인 자타공인 부산의 한가운데 위치한 전포유림노르웨이숲은 국제금융단지가 한눈에 보이는 자리에 지하철 2호선 전포역과 1호선 범내골역이 매우 가까운 더블역세권이다.
동서고가로, 번영로를 이용해 시내외 어디든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도로 하나만 건너면 홈플러스와CGV가 있고 서면상권, 국제금융단지, 이마트, 진시장, 자유시장, 평화시장 등 전통시장도 아주 가깝다.
자녀를 둔 가정에서 주택구입시 필수고려요건인 학군도 성북초, 동성초, 부산동중, 부산진여중, 덕명여중, 부산동고, 동성고 등 7개의 초중고교가 단지 바로옆에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한 명문학군이다.
전포유림노르웨이숲은 수요가 풍부한 소형평형에 약40%가 복층아파트로 설계되어 넓은 복층이 서비스면적(최대25㎡)으로 제공되어 자녀놀이방, 아빠의 서재, 엄마의 화실 등 다양한 활용의 가능하다. 즉 방 2개에 해당하는 면적의 복층 공간이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된다.
실수요가 많고 환금성 높은 중소형 평형에 대부분이 4Bay 설계로 환기, 통풍에 유리하며 전면이 탁 트여 조망권, 일조권이 뛰어나다.
특히 전포동일대 신규공급이 없어 대기수요층이 두텁고 전포 유림노르웨이숲 인근 기존아파트의 가격대가 매우 높아 신규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59㎡ 전후의 소형아파트는 신혼집을 찾는 젊은층이나 식구가 적은 기존세대 수요가 풍부하여 실입주의 목적 또는 투자를 위해서도 최상의 상품이다.
또한 전포유림노르웨이숲은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1,180만원대로 공급될 예정되어 고객의 반응이 뜨거우며 계약조건 또한 파격적이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에 발코니확장시 시스템에어컨이 안방과 거실에 무상제공 되어 부산에서 올해처음 분양하는 아파트로써 기분 좋은 출발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포 유림노르웨이숲은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난 부산진구에 위치하여 1순위청약제한이 없어 더욱더 높은 청약경쟁율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1월 24일 특별공급, 25일 1순위청약, 2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일은 2월 3일이다. 전포 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는 지오플레이스 바로 옆 유림 노르웨이아침 1층에 있다.
[매경닷컴]
[부산일보 2017.01.15]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난달 15일 서면 부전천 복개도로 내부 하천 현장을 둘러봤다. 부산일보DB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는 향후 부산의 새로운 얼굴로 재부상할 예정이다. 전포동을 포함한 서면 일대가 부산시의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의 중심 사업지이기 때문이다. '전포 유림노르웨이숲'은 천문학적인 비용이 투입되는 도심재생 프로젝트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의 원도심 재생프로젝트에 따르면 우선, 부산시민공원에서 서면과 국제금융단지를 거쳐 북항으로 이어지는 원도심 상업지역이 체계적으로 재생된다.
전포 유림노르웨이숲
도심재생 사업 수혜지 전망
흩어진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부전천 복원, 55보급창 활용, 역사문화 공간 조성도 함께 검토된다. 대상 지역은 부산진구, 동구, 남구에 걸쳐 있고 부전, 전포, 범천, 범일, 좌천, 문현동이 해당한다.
특히, 복개된 부전천이 복원되면 서면 일대는 서울의 청계천이나 미국 샌안토니오 '리버워크'처럼 광범위한 수변 공원을 끼게 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전포 유림노르웨이숲'의 생활 반경이 크게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사실 부전천 복원은 시민공원에서 북항까지의 물길 되살리기로 봐도 무방하다. 도심에 숨을 불어넣는 일이라 시민들도 크게 환영하고 있다. 총 4억 원 예산으로 올 2월 용역이 발주돼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원도심의 역사를 보여줄 역사문화 공간도 조성된다. 아파트가 들어선 옛 제일제당 자리와 조방, 전통시장 등의 역사를 아우르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면 일대는 부산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한 것은 물론 삼성, LG, GS, 대우 등 국내 경제사에 한 획을 그은 대기업들이 창업한 곳이다"면서 "이 일대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자연 환경과 잘 조화시켜 재생하는 것이 이번 도심재생의 핵심 목표다"고 말했다.
박진국 기자
[경향신문 2017.01.17]
새해가 되면서 부산지역 건설사들도 분주하게 분양 채비를 하고 있다. 올해도 역세권부터 도시개발지구까지 폭넓은 지역에서 분양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늘 새롭고 독특한 주거아이템으로 주목 받아온 중견건설업체 유림E&C의 새해 첫 작품이다.
1월에는 유림E&C가 나선다. 유림E&C는 오는 20일 '전포 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진구 전포동 옛 문전시장 부지에서 선보이는 '전포 유림노르웨이숲'은 지하 3층 지상 26층 195세대 규모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전포역과 국제금융센터역이 도보 5분이면 이용 가능하고 1호선 범내골역도 10분 내외면 갈 수 있다. 동서고가로와 번영로를 이용해 시내외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도로 하나만 건너면 홈플러스 CGV가 있고 이마트도 가깝다. 부산 최대 중심상권인 서면이 생활 반경 내 있으며, 전포동 까페거리, 범내골 오피스밀집지역이 가깝다. 무엇보다 자녀를 둔 가정에서 주택구입시 필수고려요건인 학군도 최상이다. 성북/동성초, 부산동/부산진여/덕명여중, 부산동고, 동성고 등 7개의 초중고교가 단지 주변에 근접해 있다.
차별화된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수요가 풍부한 소형평형에 넓은 복층이 서비스면적이다. 최대 약 25제곱미터, 방 2개에 해당하는 면적의 복층 공간이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된다. 복층이 있는 만큼 거실과 주방의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탁월하다.
중소형 면적에 복층 공간은 이래저래 활용도가 높다. 각종 생활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별개의 취미,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전용 놀이공간으로 대형 장난감도 거뜬히 설치, 보관할 수 있다. 풍경을 조망하며 차와 여유를 즐기는 전망 좋은 카페, 독서와 책수납을 통해 가족 도서관을 꾸며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위치는 전포동 황령터널 바로앞, 구. 문전시장 부지다. 서면 생활권, 복층아파트 전포 유림노르웨이숲은 1월 중 분양 예정이다.
[금강일보 2017.01.11]
정유년 새해벽두 부산 서면에 들어서는 ‘유림노르웨이숲’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중견건설업체인 유림E&C의 새해 첫 공급물량으로 현재 분양을 앞둔 유림노르웨이숲은2호선 전포역과 국제금융센터역이 도보 5분이내 이용가능하고 1호선 범내골역도 10분이면 닿는다. 또한 동서고가로, 번영로의 도로망을 통해 시내, 외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홈플러스 CGV가 단지에 인접해 있고 이마트도 가깝다. 부산 중심상권인 서면이 생활 반경 내 있으며 전포동카페거리, 범내골 오피스밀집지역이 가깝다. 성북∙동성초, 부산동, 부산진여, 덕명여중, 부산동고, 동성고 등 7개의 초, 중,고교가 단지 주변에 위치한다.
실내는 소형 타입에 공간 활용도를 높인 복층으로 설계됐다. 최대 약 25m², 방 2개에 해당하는 면적의 복층 공간이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된다. 복층이 있는 만큼 거실과 주방의 층고가 높아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복층 공간은 각종 생활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별개의 취미,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전용 놀이공간으로서 대형 장난감도 설치, 보관할 수 있다. 풍경을 조망하며 차와 여유를 즐기는 전망 좋은 서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포동황령터널 바로앞, 구문전시장 부지에서 만날 수 있는 복층 아파트 전포유림노르웨이숲의 분양은 이달 중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디지털타임스 2015.12.21]
유림E&C는 양산 유림노르웨이숲 '오슬로애비뉴41' 상가를 오는 23일 공개 입찰한다고 밝혔다.
공개입찰에 앞서 18일에 열린 오슬로애비뉴41 사업설명회에는 예비투자자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 상가는 양산 최초 유럽형 스트리트 테마몰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를 유럽감성으로 재해석하여 MD구성도 일반 아파트 단지 내 상가와 차별화하고, 소비자들의 소비형태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하고자 계획하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근 상가투자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유럽형 스트리트 테마몰 상가 설계로 꾸며져 양산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화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인근에 남양산역과 양산 부산대병원 바로 앞에 위치하여 아파트 입주민뿐 아니라 풍부한 유동인구까지 확보가 용이하다.
양산경찰서, 양산시교육청, 시립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등 행정, 여가시설이 가까이 위치한 것 또한 상가의 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오슬로애비뉴41 이정철 분양소장에 따르면 "양산 유림노르웨이숲 단지 내 상가인 오슬로애비뉴41은 양산 최초의 유럽형 스트리트 테마몰로 높은 투자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양산 지역의 랜드마크 상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오슬로애비뉴41 견본주택은 양산 물금읍 범어리 2715-21에 마련돼 있으며, 오는 23일 11시 공개 입찰 예정이다.
분양문의 055)383-3839
인터넷마케팅팀
[한국일보 2016.07.03]
콩코드호텔이 새주인을 맞이 하면서 호텔을 비롯한 유선장 등이 새단장 될 전망이다.
재정난으로 사실상 폐업상태였던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콩코드호텔이 지난 5월 새 주인을 만난 뒤 명품 비즈니스호텔로 탈바꿈하고 있다. 콩코드호텔을 인수한 부산지역 건설업체 ㈜유림E&C는 이 호텔이 가지고 있던 보문호수 유람선 사업권 등도 함께 인수, 보문단지 수상레저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림은 지난 5월 콩코드호텔 자산을 인수해 자회사인 BIFC에 호텔관리를 맡긴데 이어 지난달부터 오리배 선착장 근처의 한식당인 호반장을 리모델링하고, 유선장(유람선 타는 곳)은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우발채무에 대한 우려로 지연 되고 있는 호텔 운영법인에 대한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유선장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보문관광단지의 명품 수상레저타운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유림 측은 오리배 등 노후 물놀이 장비도 전량 폐기한 뒤 20여 종류의 최첨단 장비로 교체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야간 유람선운행 등도 시도해 불 수 있어 ‘밤 관광의 무덤’으로 불리는 보문단지에 새로운 관광패러다임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와 경북관광공사는 “보문단지는 물론이고 경주 전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투자”라며 호텔 리모델링과 시설 보강 과정에 행정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경북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보문단지는 둘레길을 비롯해 국제회의장 ‘하이코’ 개관 등으로 지난해 85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고 올해는 1,0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유선장과 호반장이 새단장하고 인기 설비를 도입하면 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림 측도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할 단계는 아니지만 기존의 특급 호텔과 보완관계로 상생할 수 있는 컨셉을 구상 중”이라며 “가족형 비즈니스 호텔을 컨셉으로 젊은 층의 기호에 맞는 인테리어와 유선장을 연계해 마리나형 호텔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지역 관광업계는 유림 측이 호텔 인수대금과 리모델링비용 등 총 400억 원 이상 투자할 것으로 전망하고 호반장과 유선장 부활로 보문단지 르네상스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했다. 동시에 슬럼가로 전락한 보문상가 활용 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본기 경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그 동안 콩코드호텔의 폐업으로 주변 상권도 동반 추락했다”며 “이번에 콩코드호텔이 새 주인을 만나 대변신을 서두르는 것은 경주 전체 관광산업에 상당한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도 말했다.
김성웅기자 ksw@hankookilbo.com
[매일신문 2016.05.08]
경주 콩코드호텔이 정상화된다. 사진은 보문단지 내 호반장에서 바라본 콩코드호텔.
적자 누적에다 모기업의 법정관리 등으로 폐업 상태였던 경주 콩코드호텔이 부산의 건설업체인 ㈜유림E&C에 자산 매각돼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됐다.
콩코드호텔의 모기업인 삼부토건과 유림E&C 측은 9일 호텔과 유선장(수면사용권), 기숙사 등을 165억원에 인수인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유림E&C측은 지난달 8일 호텔 등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계약금 16억5천만원을 콩코드호텔의 모기업인 삼부토건에 지불했으며, 9일 잔금을 뺀 148억5천만원이 인수대금으로 들어가면 인수작업이 마무리된다.
그러나 유림E&C 측은 우발채권을 우려, 콩코드호텔 등의 운영법인인 보문관광㈜는 자산매각 후 일정기간이 지난 뒤 인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양측의 계약이 마무리됨에 따라 퇴직자들의 미지급 임금 47억과 금융권 부채 90여억원, 국세와 지방세 등 10억원가량도 한꺼번에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콩코드호텔 등을 인수하는 유림E&C는 부산의 유명 아파트 건설업체이며, '노르웨이 숲'이란 아파트 명칭을 쓰고 있다. 지난해 국내 건설사 도급 순위 178위에 올라 있다.
유림E&C 관계자에 따르면 인수 후 곧바로 유선장과 호텔 리모델링에 나선다는 방침이며, 정상화까지는 인수대금을 포함, 모두 400억원 이상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유림E&C 측은 콩코드호텔과 유선장 등의 정상화까지 6~8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기간에 신규직원을 모집, 재개장할 계획이다. 비즈니스호텔로 운영하며 노천스파와 호반을 연계한 가족형호텔로도 꾸며질 예정이다.
콩코드호델이 정상화되면 경주관광 1번지 보문관광단지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김대유 경북관광공사 사장은 "보문관광단지는 물론, 경주 전체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이번 인수 계약은 매우 고무적이다. 지난해 보문단지에는 850만 명이 다녀갔는데 올해는 1천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목표달성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고 환영했다.
콩코드호텔은 지난 1979년 만들어졌으며, 당시 삼부토건은 콩코드호텔과 유선장 등을 운영하는 조건으로 보문호의 수면사용권을 갖고 있다.
[국제신문 2015.12.20]
지난달 청약에서 최고 5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린 '양산 유림노르웨이숲'의 단지 내 상가가 입찰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유림E&C는 오는 23일 양산 유림노르웨이숲의 단지 내 상가 '오슬로애비뉴41(조감도)'의 입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슬로애비뉴41은 양산 최초의 유럽형 스트리트 테마몰이라는 점에서 아파트 분양 때부터 관심을 모았다.
오슬로애비뉴41은 기존 아파트 단지 내 상가 형태에서 벗어나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등을 유럽풍으로 재해석했다. 머천다이징(MD) 구성을 일반 아파트 단지 내 상가와 차별화하고, 소비형태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할 계획이다.
오슬로애비뉴41은 연면적 2만8160㎡로 각 호실 기본 단위면적은 39~49㎡다. 각 호실의 층고는 지상층의 경우 5m, 지하층은 6.5m에 달한다. 아파트 단지 내 쇼핑몰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입주민을 위한 별도의 동선을 마련했다.
오슬로애비뉴41이 들어서는 곳은 양산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핫'한 남양산역 역세권이다. 이곳은 물금택지지구의 중심상업지역인 동시에 인근에 주거단지와 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투자가치가 높아 올봄 오슬로애비뉴41 현장 바로 옆에서 분양한 '우성스마트시티뷰'의 단지 내 상가의 경우 3.3㎡당 최고 4700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의 21에 위치한다. (055)383-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