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에서 깜짝 청약성적을 받은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가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된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해,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섬세한 마케팅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대출금리 안심보장제’를 꼽을 수 있다. 금리 인상에 대한 수요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진행 중인 마케팅으로, 중도금 대출 신청 시 대출 금리 이상으로 오르는 금리에 대해 유림종합건설이 부담한다는 내용이다.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열려있는 현 시점에서, 변동금리에 대한 수요자들의 부담과 불안감을 줄일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는 것이 현장의 의견이다.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증설까지 나섰다. 엘리베이터를 기존 26대에서 21대를 추가해, 총 47대로 증설하는 설계 변경을 확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일광신도시 일대 최초로 전체 라인별로 엘리베이터 1대가 적용된다.
유림종합건설 관계자는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 계획은 모집 공고 전부터 검토한 사안으로, 여러 행정 절차상의 이유로 공표가 늦어지게 됐다”라며 “이번 설계 변경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일광신도시 일대 최고의 주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 맞춤형 마케팅 진행으로 정당계약도 순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동해선 일광역 역세권 단지로 이 노선을 이용하면 오시리아역, 센텀역, 해운대역 등으로 이동이 편리해 출퇴근 여건이 뛰어나다. 단지 가까이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연장선인 기장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일광산, 일광이천생태공원, 삼성숲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일광초, 일광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일광신도시 내 장안고(2027년 예정)가 이전 예정이어서 초∙중∙고 12년 원스톱 학군을 갖췄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오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하며, 계약금은 5%(1차, 2차 분납)이다. 청약 당첨 계약자에 한해 에어드레서, 식기세척기, 인덕션, 힘펠 스마트 환풍기, 13인치 월패드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유상옵션을 무상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민락역 인근)에 조성돼 있으며,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올해 부산에서 공급된 10개 단지 중 유일하게 청약 통장 1350건 접수돼 침체된 부동산 시장과 높은 청약 예치금(1,000만원) 고려하면 매우 고무적이다는 평가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주경 투시도]
부산에서 깜짝 청약실적이 나왔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유림E&C가 부산 기장군 일광신도시 부근에 분양하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가 지난 23~24일 1·2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1,159가구 모집에 1,350건의 청약 통장이 쏟아졌다. 이는 올해 부산에서 최다 청약 접수이기도 하다.
최근 침체된 부산 분양시장을 고려하면 1,350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는 평가다.
실제로 올해 부산에서는 총 10개 단지가 청약 접수에 나섰는데, 이 중 1,000건 이상 청약 통장이 몰린 단지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가 유일하다. 더욱이 올해 두 번째로 청약 통장이 많이 몰린 금정구 A단지의 청약 접수 건수(662건)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많은 통장이 접수된 것이어서 이목을 끈다.
특히 전용면적 106㎡와 112㎡를 포함한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에 청약하기 위해서는 면적별 예치금 1,000만원을 충족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대형 평형에 273건의 통장이 몰렸으며, 일부 평형에서는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업계에서는 대단히 고무적이다는 평가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 가라앉아 있는 부산 분양시장 상황과 비교적 수요 범위가 적은 일광신도시 일대에서 공급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청약 결과는 그야말로 깜짝 실적이다”라며 “현재까지 부산에서 공급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 통장이 쏠린 만큼 향후 계약 등 분양 성적도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황리에 청약 접수를 끝낸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단지 내 약 1만여평의 조경면적과 약 1,300여평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휴가 같은 일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동해선 일광역 역세권 단지로 이 노선을 이용하면 오시리아역, 센텀역, 해운대역 등으로 이동이 편리해 출퇴근 여건이 뛰어나다. 단지 가까이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연장선인 기장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일광산, 일광이천생태공원, 삼성숲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일광초, 일광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일광신도시 내 장안고(2027년 예정)가 이전 예정이어서 초∙중∙고 12년 원스톱 학군을 갖췄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오는 30일(화) 당첨자 발표를 실시하며, 정당 계약은 오는 5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민락역 인근)에 조성돼 있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통해 지난 3월 기준 최근 1년간 분양된 아파트의 면적별 1순위 청약자 수를 분석한 결과, 전용면적 85㎡이상 면적의 청약률이 전용면적 85㎡미만 면적 아파트 경쟁률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전용면적 85㎡이상의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은 2만2,097가구가 공급, 34만2,884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15.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전용면적 85㎡미만의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 1순위 평균 경쟁률은 8.89대 1에 그쳤다.
이러한 기조는 수도권, 지방 지역을 나누지 않고도 유사한 흐름이다. 수도권과 지방 전용면적 85㎡이상 물량의 평균 1순위 경쟁률은 각각 20.96대1, 11.82대로 나타났다. 85㎡미만의 수도권(11.21대 1), 지방(6.68대) 1순위 경쟁률 대비 약 2배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유림E&C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에 건립되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분양 중이다. 4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일광신도시 내에서도 최대 규모인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의 전용 112㎡A 타입은 서비스 면적만 15.37평(50.80㎡, 1평 3.30579㎡ 기준)에 달해 실사용 면적은 49.5평(163.72㎡)에 달한다. 이에 계약자는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세대별 전용창고도 무상으로 제공해, 부피가 큰 계절용품이나 스포츠 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북 익산시에서 '익산 부송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전북 익산시 부송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23㎡ 총 5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익산에서 공급되는 첫 번째 ‘아이파크’이자 약 1700가구가 들어서는 부송4지구의 마지막 민간 아파트이다. 공급되는 모든 면적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실내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대형 드레스룸 선택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전남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 일원에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의 국민주택(A2블록 85㎡이하, A4블록)과 현대건설의 민영주택(A2블록 85㎡초과)이 혼합된 단지 형태다. A2블록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15개 동, 전용면적 74~106㎡ 931가구로, A4블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341가구 총 1,2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건설사들의 아파트 특화설계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더 이상 분양시 제공된 천편일률적인 공간에서 사는 것이 아닌 수요자 취향에 맞춰 공간을 자유자재로 구성할 수 있는 혁신 설계들이 속속 도입되고 있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신규 아파트에 적용되는 다양한 옵션을 꼽을 수 있다.
과거 아파트 계약자들은 평형과 평형별 타입을 선택하고, 발코니 확장 및 가변형 벽체 사용 유무를 선택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계약자들은 라이프 스타일과 가족 구성원에 따라 입주와 동시에 수 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도 허다했다.
또 일부 아파트에서는 옵션 항목을 기본 항목에 포함해 분양가를 부풀리는가 하면, 과도한 패키지 구성으로 원하는 품목만 선택할 수 없게 헤 비용적 부담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가운데, 다양한 옵션 품목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옵션을 추가하지 않은 기본 타입만으로도 충분히 고급스러운데, 세분화된 추가 옵션 제공으로 취향에 맞춘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해 방문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실제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발코니 확장 시 현관 팬트리, 주방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이 기본 시공된다. 특히 팬트리 시스템 선반과 침실 드레스룸 화장대 가구 등도 기본으로 제공해 추가 옵션 구성 없이도 충분히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세대별 전용창고도 무상으로 제공해, 부피가 큰 계절용품이나 스포츠 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약 당첨 계약자에 한해 에어드레서, 식기세척기, 인덕션, 힘펠 스마트 환풍기, 13인치 월패드 등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 가전 제품 일부 품목도 제공할 방침이어서 계약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도 기본 가구와 가전을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최대 15평(50.80㎡)에 달하는 넓은 서비스 면적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비스 면적은 전용면적 외에 추가로 제공되는 면적으로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서비스 면적이 클수록 분양가 대비 상대적으로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전용 112㎡A 타입은 서비스 면적만 50.80㎡에 달해 실사용 면적은 163.72㎡에 달한다. 이를 평으로 환산하면 49.5평에 해당하는 면적이어서 계약자는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40대 주부 A씨는 “실제 방문해 보니 발코니 확장으로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넉넉한 수납 공간을 더해주는 특화 설계까지 기본으로 제공되다 보니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특히 취향에 따라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전략적인 옵션 선택으로 합리적인 금액 안에서 나만의 집을 만들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청약은 4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4월 30일(화)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5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실거주 의무가 없고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유림E&C가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서 공급 중인 ‘일광 노르웨아숲 오션포레’ 견본주택에 개관 첫 주말 1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15일 유림E&C에 따르면 지난 개관 첫 날인 지난 12일 평일에도 오전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내부에 마련된 상담석에는 청약 등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가족 단위로 방문한 고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유니트 관람을 위해 길게 줄을 서 대기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일광신도시 일대에서 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선보인적 없었던 최신 특화 설계까지 적용된 점이 부각되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신 것 같다”라면서 “특히 일광신도시 내에서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청약 의지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 84~112㎡ 12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청약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13~16일 체결한다.
부산시와 울산시,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청약 당첨 계약자에게는 식기세척기와 에어드레서, 힘펠 스마트 환풍기 등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 가전 일부 품목을 증정한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5% 혜택을 제공한다.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 공급… 지역 내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84~112㎡ 중대형 구성 22일(월) 특별공급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 실시
유림E&C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서 선보인 ‘일광 노르웨아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총 1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12일(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내부에 마련된 상담석에는 청약 등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가족 단위로 방문한 고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유니트 관람을 위해 길게 줄을 서 대기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일광신도시 일대에서 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선보인적 없었던 최신 특화 설계까지 적용된 점이 부각되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신 것 같다”라면서 “특히 일광신도시 내에서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청약 의지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 공급… 지역 내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84~112㎡ 중대형 구성 22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 실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유림E&C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서 선보인 '일광 노르웨아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총 1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12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내부에 마련된 상담석에는 청약 등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가족 단위로 방문한 고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유니트 관람을 위해 길게 줄을 서 대기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일광신도시 일대에서 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선보인적 없었던 최신 특화 설계까지 적용된 점이 부각되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신 것 같다"라면서 "특히 일광신도시 내에서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청약 의지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유림E&C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서 선보인 ‘일광 노르웨아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총 1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12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내부에 마련된 상담석에는 청약 등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가족 단위로 방문한 고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유니트 관람을 위해 길게 줄을 서 대기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단지 관계자는 “일광신도시 일대에서 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선보인적 없었던 최신 특화 설계까지 적용된 점이 부각되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신 것 같다”라면서 “특히 일광신도시 내에서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청약 의지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해당 단지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유림E&C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서 선보인 ‘일광 노르웨아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에 오픈 첫 주말 총 1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15일 유림E&C에 따르면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12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내부에 마련된 상담석에는 청약 등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가족 단위로 방문한 고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유니트 관람을 위해 길게 줄을 서 대기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일광신도시 일대에서 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선보인적 없었던 최신 특화 설계까지 적용된 점이 부각되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신 것 같다”라면서 “특히 일광신도시 내에서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청약 의지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출처|파이낸셜뉴스 [2024.05.03]
[유림E&C,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주경 투시도]
최근 부산에서 깜짝 청약성적을 받은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가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된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해,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섬세한 마케팅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대출금리 안심보장제’를 꼽을 수 있다. 금리 인상에 대한 수요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진행 중인 마케팅으로, 중도금 대출 신청 시 대출 금리 이상으로 오르는 금리에 대해 유림종합건설이 부담한다는 내용이다. 금리 인상 가능성이 열려있는 현 시점에서, 변동금리에 대한 수요자들의 부담과 불안감을 줄일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는 것이 현장의 의견이다.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증설까지 나섰다. 엘리베이터를 기존 26대에서 21대를 추가해, 총 47대로 증설하는 설계 변경을 확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일광신도시 일대 최초로 전체 라인별로 엘리베이터 1대가 적용된다.
유림종합건설 관계자는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 계획은 모집 공고 전부터 검토한 사안으로, 여러 행정 절차상의 이유로 공표가 늦어지게 됐다”라며 “이번 설계 변경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일광신도시 일대 최고의 주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 맞춤형 마케팅 진행으로 정당계약도 순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세대수는 △84㎡A 386가구 △84㎡A-T 10가구 △84㎡B 165가구 △84㎡B-T 2가구 △84㎡C 273가구 △84㎡C-T 8가구 △106㎡ 112가구 △106㎡-T 2가구 △112㎡A 217가구 △112㎡A-T 6가구 △112㎡B 111가구 △112㎡B-T 2가구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동해선 일광역 역세권 단지로 이 노선을 이용하면 오시리아역, 센텀역, 해운대역 등으로 이동이 편리해 출퇴근 여건이 뛰어나다. 단지 가까이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연장선인 기장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일광산, 일광이천생태공원, 삼성숲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일광초, 일광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일광신도시 내 장안고(2027년 예정)가 이전 예정이어서 초∙중∙고 12년 원스톱 학군을 갖췄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오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하며, 계약금은 5%(1차, 2차 분납)이다. 청약 당첨 계약자에 한해 에어드레서, 식기세척기, 인덕션, 힘펠 스마트 환풍기, 13인치 월패드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유상옵션을 무상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민락역 인근)에 조성돼 있으며,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출처|헤럴드경제 [2024.04.29]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주경 투시도]
부산에서 깜짝 청약실적이 나왔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유림E&C가 부산 기장군 일광신도시 부근에 분양하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가 지난 23~24일 1·2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1,159가구 모집에 1,350건의 청약 통장이 쏟아졌다. 이는 올해 부산에서 최다 청약 접수이기도 하다.
최근 침체된 부산 분양시장을 고려하면 1,350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는 평가다.
실제로 올해 부산에서는 총 10개 단지가 청약 접수에 나섰는데, 이 중 1,000건 이상 청약 통장이 몰린 단지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가 유일하다. 더욱이 올해 두 번째로 청약 통장이 많이 몰린 금정구 A단지의 청약 접수 건수(662건)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많은 통장이 접수된 것이어서 이목을 끈다.
특히 전용면적 106㎡와 112㎡를 포함한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에 청약하기 위해서는 면적별 예치금 1,000만원을 충족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대형 평형에 273건의 통장이 몰렸으며, 일부 평형에서는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업계에서는 대단히 고무적이다는 평가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현재 가라앉아 있는 부산 분양시장 상황과 비교적 수요 범위가 적은 일광신도시 일대에서 공급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청약 결과는 그야말로 깜짝 실적이다”라며 “현재까지 부산에서 공급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 통장이 쏠린 만큼 향후 계약 등 분양 성적도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황리에 청약 접수를 끝낸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단지 내 약 1만여평의 조경면적과 약 1,300여평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휴가 같은 일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동해선 일광역 역세권 단지로 이 노선을 이용하면 오시리아역, 센텀역, 해운대역 등으로 이동이 편리해 출퇴근 여건이 뛰어나다. 단지 가까이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연장선인 기장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일광산, 일광이천생태공원, 삼성숲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일광초, 일광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일광신도시 내 장안고(2027년 예정)가 이전 예정이어서 초∙중∙고 12년 원스톱 학군을 갖췄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오는 30일(화) 당첨자 발표를 실시하며, 정당 계약은 오는 5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민락역 인근)에 조성돼 있다.
leechemy@heraldcorp.com
출처|파이낸셜투데이 [2024.04.23]
기자|박소윤 xoxemeee@ftoday.co.kr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투시도. 사진=유림E&C
유림E&C는 23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 공급하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가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유림E&C는 수요자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분양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계약금 5%로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청약 당첨 계약자에 한해 식기세척기, 에어드레서, 힘펠 스마트 환풍기 등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 일부 가전 제품 일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금리 인상에 대한 수요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대출금리 안심보장제’도 실시 중이다. 중도금 대출 신청 시 대출 금리 이상으로 오르는 금리에 대해 유림E&C가 부담하는 제도로, 변동금리에 대한 수요자 부담을 줄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지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 조경사업팀이 설계와 시공을 맡는 등 자연과 어우러지는 리조트 감성의 대단지로 설계됐다.
실제 단지 내에는 에버랜드 테마를 적용한 캐리비안베이 Water Ground, 사파리월드 Play Ground, 푸른 하늘이 투영되는 대형폰드(인공호수), 이국적인 수목이 가득한 6가지 컨셉의 테마숲 등이 배치돼 일상에서도 리조트에 온 듯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지역 내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점도 장점이다. 현관 팬트리, 주방 팬트리, 알파룸, 넓은 드레스룸 등으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내부 평면은 추가 옵션 구성없이도 충분히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일원 (민락역 4번 출구)에 조성돼 있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파이낸셜투데이 박소윤 기자
출처|헤럴드경제 [2024.04.22]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통해 지난 3월 기준 최근 1년간 분양된 아파트의 면적별 1순위 청약자 수를 분석한 결과, 전용면적 85㎡이상 면적의 청약률이 전용면적 85㎡미만 면적 아파트 경쟁률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전용면적 85㎡이상의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은 2만2,097가구가 공급, 34만2,884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15.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전용면적 85㎡미만의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 1순위 평균 경쟁률은 8.89대 1에 그쳤다.
이러한 기조는 수도권, 지방 지역을 나누지 않고도 유사한 흐름이다. 수도권과 지방 전용면적 85㎡이상 물량의 평균 1순위 경쟁률은 각각 20.96대1, 11.82대로 나타났다. 85㎡미만의 수도권(11.21대 1), 지방(6.68대) 1순위 경쟁률 대비 약 2배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유림E&C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에 건립되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분양 중이다. 4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일광신도시 내에서도 최대 규모인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의 전용 112㎡A 타입은 서비스 면적만 15.37평(50.80㎡, 1평 3.30579㎡ 기준)에 달해 실사용 면적은 49.5평(163.72㎡)에 달한다. 이에 계약자는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세대별 전용창고도 무상으로 제공해, 부피가 큰 계절용품이나 스포츠 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북 익산시에서 '익산 부송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전북 익산시 부송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23㎡ 총 5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익산에서 공급되는 첫 번째 ‘아이파크’이자 약 1700가구가 들어서는 부송4지구의 마지막 민간 아파트이다. 공급되는 모든 면적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실내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대형 드레스룸 선택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전남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 일원에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의 국민주택(A2블록 85㎡이하, A4블록)과 현대건설의 민영주택(A2블록 85㎡초과)이 혼합된 단지 형태다. A2블록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15개 동, 전용면적 74~106㎡ 931가구로, A4블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341가구 총 1,2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kim3956@heraldcorp.com
출처|아시아경제 [2024.04.17]
기자|정진 peng1@asiae.co.kr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건설사들의 아파트 특화설계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더 이상 분양시 제공된 천편일률적인 공간에서 사는 것이 아닌 수요자 취향에 맞춰 공간을 자유자재로 구성할 수 있는 혁신 설계들이 속속 도입되고 있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으로 신규 아파트에 적용되는 다양한 옵션을 꼽을 수 있다.
과거 아파트 계약자들은 평형과 평형별 타입을 선택하고, 발코니 확장 및 가변형 벽체 사용 유무를 선택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계약자들은 라이프 스타일과 가족 구성원에 따라 입주와 동시에 수 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도 허다했다.
또 일부 아파트에서는 옵션 항목을 기본 항목에 포함해 분양가를 부풀리는가 하면, 과도한 패키지 구성으로 원하는 품목만 선택할 수 없게 헤 비용적 부담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가운데, 다양한 옵션 품목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옵션을 추가하지 않은 기본 타입만으로도 충분히 고급스러운데, 세분화된 추가 옵션 제공으로 취향에 맞춘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해 방문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실제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발코니 확장 시 현관 팬트리, 주방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이 기본 시공된다. 특히 팬트리 시스템 선반과 침실 드레스룸 화장대 가구 등도 기본으로 제공해 추가 옵션 구성 없이도 충분히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세대별 전용창고도 무상으로 제공해, 부피가 큰 계절용품이나 스포츠 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약 당첨 계약자에 한해 에어드레서, 식기세척기, 인덕션, 힘펠 스마트 환풍기, 13인치 월패드 등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 가전 제품 일부 품목도 제공할 방침이어서 계약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도 기본 가구와 가전을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최대 15평(50.80㎡)에 달하는 넓은 서비스 면적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비스 면적은 전용면적 외에 추가로 제공되는 면적으로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서비스 면적이 클수록 분양가 대비 상대적으로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전용 112㎡A 타입은 서비스 면적만 50.80㎡에 달해 실사용 면적은 163.72㎡에 달한다. 이를 평으로 환산하면 49.5평에 해당하는 면적이어서 계약자는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40대 주부 A씨는 “실제 방문해 보니 발코니 확장으로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넉넉한 수납 공간을 더해주는 특화 설계까지 기본으로 제공되다 보니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특히 취향에 따라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전략적인 옵션 선택으로 합리적인 금액 안에서 나만의 집을 만들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청약은 4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4월 30일(화)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5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실거주 의무가 없고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견본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매일경제 [2024.04.15]
기자|조성신 robgud@mk.co.kr
유니트 관람을 위해 길게 늘어선 내방객 대기줄 모습 [사진 = 유림E&C]
유림E&C가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서 공급 중인 ‘일광 노르웨아숲 오션포레’ 견본주택에 개관 첫 주말 1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15일 유림E&C에 따르면 지난 개관 첫 날인 지난 12일 평일에도 오전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내부에 마련된 상담석에는 청약 등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가족 단위로 방문한 고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유니트 관람을 위해 길게 줄을 서 대기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일광신도시 일대에서 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선보인적 없었던 최신 특화 설계까지 적용된 점이 부각되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신 것 같다”라면서 “특히 일광신도시 내에서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청약 의지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 84~112㎡ 12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청약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0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13~16일 체결한다.
부산시와 울산시,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실거주의무가 없고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청약 당첨 계약자에게는 식기세척기와 에어드레서, 힘펠 스마트 환풍기 등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 가전 일부 품목을 증정한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5% 혜택을 제공한다.
출처|한국목재신문 [2024.04.15]
기자|윤홍지
유림E&C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서 선보인 ‘일광 노르웨아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총 1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12일(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내부에 마련된 상담석에는 청약 등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가족 단위로 방문한 고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유니트 관람을 위해 길게 줄을 서 대기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일광신도시 일대에서 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선보인적 없었던 최신 특화 설계까지 적용된 점이 부각되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신 것 같다”라면서 “특히 일광신도시 내에서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청약 의지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타입별 분양 세대수는 △84㎡A 386가구 △84㎡A-T 10가구 △84㎡B 165가구 △84㎡B-T 2가구 △84㎡C 273가구 △84㎡C-T 8가구 △106㎡ 112가구 △106㎡-T 2가구 △112㎡A 217가구 △112㎡A-T 6가구 △112㎡B 111가구 △112㎡B-T 2가구다.
청약은 4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4월 30일(화)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5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4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실거주의무가 없으며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한편, 유림E&C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청약 당첨 계약자에 한해 식기세척기, 에어드레서, 힘펠 스마트 환풍기 등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 가전 일부 품목을 제공할 방침이다. 여기에 계약금이 5%로 책정돼 계약자들은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4일(수)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출처|뉴스핌 [2024.04.15]
기자|오경진 ohz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유림E&C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서 선보인 '일광 노르웨아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총 1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12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내부에 마련된 상담석에는 청약 등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가족 단위로 방문한 고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유니트 관람을 위해 길게 줄을 서 대기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일광신도시 일대에서 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선보인적 없었던 최신 특화 설계까지 적용된 점이 부각되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신 것 같다"라면서 "특히 일광신도시 내에서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청약 의지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타입별 분양 세대수는 △84㎡A 386가구 △84㎡A-T 10가구 △84㎡B 165가구 △84㎡B-T 2가구 △84㎡C 273가구 △84㎡C-T 8가구 △106㎡ 112가구 △106㎡-T 2가구 △112㎡A 217가구 △112㎡A-T 6가구 △112㎡B 111가구 △112㎡B-T 2가구다.
청약은 4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4월 3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실거주의무가 없으며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한편, 유림E&C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청약 당첨 계약자에 한해 식기세척기, 에어드레서, 힘펠 스마트 환풍기 등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 가전 일부 품목을 제공할 방침이다. 여기에 계약금이 5%로 책정돼 계약자들은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출처|글로벌경제신문 [2024.04.15]
기자|이승원 news@getnews.co.kr
유림E&C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서 선보인 ‘일광 노르웨아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총 1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12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내부에 마련된 상담석에는 청약 등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가족 단위로 방문한 고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유니트 관람을 위해 길게 줄을 서 대기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단지 관계자는 “일광신도시 일대에서 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선보인적 없었던 최신 특화 설계까지 적용된 점이 부각되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신 것 같다”라면서 “특히 일광신도시 내에서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청약 의지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해당 단지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타입별 분양 세대수는 △84㎡A 386가구 △84㎡A-T 10가구 △84㎡B 165가구 △84㎡B-T 2가구 △84㎡C 273가구 △84㎡C-T 8가구 △106㎡ 112가구 △106㎡-T 2가구 △112㎡A 217가구 △112㎡A-T 6가구 △112㎡B 111가구 △112㎡B-T 2가구다.
청약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3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실거주의무가 없으며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한편, 해당 단지는 청약 당첨 계약자에 한해 식기세척기, 에어드레서, 힘펠 스마트 환풍기 등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 가전 일부 품목을 제공할 방침이다. 여기에 계약금이 5%로 책정돼 계약자들은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민락역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출처|스마트투데이 [2024.04.15]
기자|김윤진 kkyj@smarttoday.co.kr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견본주택을 관람하는 고객들
유림E&C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서 선보인 ‘일광 노르웨아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에 오픈 첫 주말 총 1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15일 유림E&C에 따르면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12일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내부에 마련된 상담석에는 청약 등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가족 단위로 방문한 고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유니트 관람을 위해 길게 줄을 서 대기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일광신도시 일대에서 7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면서, 그동안 지역에서 선보인적 없었던 최신 특화 설계까지 적용된 점이 부각되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신 것 같다”라면서 “특히 일광신도시 내에서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청약 의지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타입별 분양 세대수는 △84㎡A 386가구 △84㎡A-T 10가구 △84㎡B 165가구 △84㎡B-T 2가구 △84㎡C 273가구 △84㎡C-T 8가구 △106㎡ 112가구 △106㎡-T 2가구 △112㎡A 217가구 △112㎡A-T 6가구 △112㎡B 111가구 △112㎡B-T 2가구다.
청약은 4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4월 3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유니트 관람을 위해 대기하는 고객들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실거주의무가 없으며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한편, 유림E&C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청약 당첨 계약자에 한해 식기세척기, 에어드레서, 힘펠 스마트 환풍기 등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 가전 일부 품목을 제공할 방침이다. 여기에 계약금이 5%로 책정돼 계약자들은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