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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토일보 [2024.02.29]

기자|이경운


부산 일광신도시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탁월한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신흥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서다.

일광신도시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을 갖추고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다. 신도시 왼쪽으로는 일광산이 있고, 오른쪽에는 바다를 두고 있어 자연 조망권이 우수한 동시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삼성숲공원, 횡계공원, 후동숲공원, 장미테마원, 일광이천생태공원 등 다수의 근린공원도 조성돼 있어 산책 및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일광신도시 내 동해선 일광역이 위치하고 있어 해운대, 센텀을 비롯해 부산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고, 인접한 기장IC를 통해 동해고속도로 및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도시철도 기장선 노선도. (자료출처 : 기장군)


또한, 일대에는 기장선과 오시리아선도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기장선은 안평역에서 끝나는 부산도시철도 4호선을 일광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며, 총 연장 7.1km다. 오시리아선은 장산부터 동부산관광단지까지 총 4.13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호선 연장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심상업지구 내 조성된 다양한 편의시설을 비롯해 일광읍 구도심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롯데월드 어드벤처, 국립부산과학관 등이 위치한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차량 20분 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일광신도시 주변으로는 일광 삼덕지구와 한국유리부지 등 추가적인 개발도 예정돼 있어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일광 삼덕지구에는 유림E&C가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올해 상반기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2㎡ 공동주택 1,29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약 1만여평이 넘는 조경과 약 1,300여평의 리조트형 실내 커뮤니티, 전 세대 개별창고 등을 제공하는 일광신도시 최초의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로 건설된다.

여기에 동일스위트가 한국유리부지에 해양문화관광시설을 비롯해 생활형 숙박시설, 아파트 등을 조성하면 이 일대가 주거와 문화 관광이 결합된 해안가 복합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인접한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숙박, 레저, 쇼핑, 테마파크 시설 등이 포함된 사계절 체류형 명품 복합 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이며, 생산 유발 7조4천억 원, 고용 유발 4만6천여 명, 부가가치 5조2천억 원 등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광신도시는 향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배후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일광면 A공인중개사 대표는 "일광신도시는 산과 바다를 가까이 두고 있으면서도 역세권을 품고 있는 지역으로 정주여건이 탁월하고, 개발호재도 다수 예정돼 있어 가치 상승 여력이 충분한 지역이라 판단돼 거주를 희망하는 수요가 꽤나 많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하락했을 때도 가격 방어가 잘 된 지역에 속한다"면서,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운대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이기에 해운대, 정관신도시, 울산광역시에서 젊은 수요층이 많이 넘어오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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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헤럴드경제 [2024.02.29]

기자|김병규  kim3956@heraldcorp.com


시공사 ‘신일’ 법정관리로… ㈜유림E&C로 교체 ‘명품 아파트 조성할 것’
울산국가산업단지 샤힌프로젝트등 대규모 개발호재의 최고 수혜단지


울산온양발리스타지역주택조합이 공급하는 ‘온양 발리스타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이 1년 만에 정상화된다.


앞서 이 단지의 시공사였던 신일이 자금유동성 확보에 실패해 지난 2023년 5월 말 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사업지연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극적으로 ㈜유림E&C가 잔여 공정에 대한 시공사로 나서며 구원투수가 됐다. ㈜유림이엔씨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오는 4월 공사를 재개해 명품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유림E&C는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건설사로 양주옥정신도시, 동탄2신도시, 하남미사강변신도시를 비롯해, 전국에 걸쳐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노르웨이숲’과 프리미엄 오피스텔 브랜드 ‘노르웨이아침’을 선보이며 사업을 확장 중이다. 특히 2019년부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나서고 있다.


울산온양발리스타지역주택조합측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고(高)시대’에도 불구하고 시공사로 나선 ㈜유림E&C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안전은 물론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살아갈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시공사 교체로 사업 정상화에 나선 울산온양발리스타는 ‘울산발리 유림노르웨이숲’으로 단지명을 바꿔 공급에 나선다. 오는 4월부터 공사를 재개해 2026년 준공할 계획이다.


단지는 울주군 온양읍 발리에 공급하며,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14개 동, 총 848세대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21세대이며, 현재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공급 중이다.


‘울산발리 유림노르웨이숲’은 단지 바로 앞에는 회야강과 이어지는 남창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자랑하며, 반경 1km 내에 사교육 시설이 형성돼 등하교뿐만 아니라 방과 후 학원 이용 여건도 좋다.


하나로마트, 발리온천, 온양체육공원, 남창옹기종기시장, 진하해수욕장을 비롯해 관광명소화가 추진 중인 옹기마을 등이 가까이 있고 약 1,500여 세대 배후수요가 예상되는 대안3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온양발리 3지구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동해선·KTX 이음 남창역 역세권으로 차량 5분 거리에 있는 동해선 남창역을 이용하면 부산까지 30분, 울산 중심가까지 17분대면 진입할 수 있으며 KTX이음(예정) 개통 시 서울까지 2시간이면 이동 가능하다.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동남권 순환광역철도(트램, 2030년)가 완료된다.


대규모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단지와 인접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는 샤힌 프로젝트와 고려아연 이차전지 소재공장 신·증설 등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2026년 6월 완공 목표로 진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는 향후 3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낼 것으로 전망돼, 이 일대 인프라 확충까지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도 적용될 방침이다. 주방과 거실을 마주보게 한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세대 구성원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가변형 벽체를 적용한다.


또한 넉넉한 동간 거리로 사생활 보호가 우수하며 360도 숲세권 입지로 미세먼지 걱정을 최소화한 청정 주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니어센터(경로당), 주민회의실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야외운동기구, 테니스장 등이 마련된다.



김병규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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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워크투데이 [2024.02.28]

기자|김근영 


전국 1만4,784가구 中 일반 분양 1만1,432가구… 수도권 5,355가구•지방 6,077가구
경기(4,383가구), 부산(1,722가구), 충북(1,675가구) 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개편(4일~22일)이 예정된 3월, 지난달 대비 절반 수준의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개편 기간 동안 신규 입주자 모집공고가 전면 중단되면서 사실상 분양시장이 ‘올스톱’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토부의 3월 기본형 건축비 고시, 4월 10일 총선 등 다양한 이슈가 남아 있는 만큼 건설사들이 분양시기를 결정짓는데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전국에서 총 21곳, 1만4,784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1만1,43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직전 달인 2월(2만1,725가구) 대비 약 절반(52.62%)에 해당하는 수치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5,355가구(46.84%)를 차지했으며, 지방은 6,077가구(53.16%)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4,383가구(8곳·38.34%), 부산 1,722가구(3곳·15.06%), 충북 1,675가구(1곳·14.65%)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3월에도 서울 아파트 물량 공급이 예정돼 눈길을 끈다. 강동구 ‘더샵 둔촌포레’(74가구), ‘에스아이팰리스 올림픽공원’(58가구), 서대문구 ‘경희궁 유보라’(108가구) 등 3곳·240가구 분양 예정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3월부터 다자녀 기준 완화, 배우자 통장 가입 기간 합산, 신생아 특별공급 등의 정책이 적용되는 만큼 추후 분양시장의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수도권>

서울 강동구 둔촌동 일원 둔촌현대1차를 리모델링해 공급하는 ‘더샵 둔촌포레’가 분양 예정이다. 시공사는 포스코이앤씨다. 지하 2층~지상 14층, 전용 84~112㎡ 총 572가구 중 일반 분양하는 74가구는 별동 신축 물량이다.

반도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일원에 건립되는 ‘경희궁 유보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3층, 2개 동, 아파트 전용 59~143㎡ 총 199가구 중 10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DL건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건립되는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59~98㎡ 총 458가구 규모다.

<지방>

유림E&C는 3월 말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원에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현대건설과 금호건설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일원에 건립되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 전용면적 39~114㎡ 총 2,330가구 중 1,67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출처 : 워크투데이(http://www.work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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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로이슈 [2024.02.27]

기자|최영록 rok@lawissue.co.kr


[로이슈 최영록 기자] 


부동산시장에서 인프라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반경 1km 내에 다양한 시설들을 갖춘 ‘OK(One Kilometer) 단지’가 각광 받고 있다. 부동산 수요자들이 갈수록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를 원하고 많은 것들을 갖춘 입지를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OK 단지는 반경 1km 인근에서 교통, 교육, 문화, 편의시설 등을 모두 갖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곳을 말한다. 이보다 거리가 멀어지는 경우 사실상 도보로 이용하기에는 어려워지기 때문에 방문 빈도가 줄고 효용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 이유로 OK 단지는 주거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수요 유입도 꾸준하다.

OK 단지는 신도시에서 좀 더 극명하게 나타난다.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운 단지들의 가격이 외곽 단지에 비해 더 높게 형성되는 것이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판교신도시에서 신분당선과 경강선 환승역인 판교역과 현대백화점(판교점) 백현동의 실거래가 평균 가격은 17억4000만원이다. 반면 이곳과 거리가 다소 떨어져 있는 운중동은 12억5000만원으로, 약 5억원 가까운 가격 차이를 보였다.

분양시장에서도 OK 단지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달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한 ‘메이플자이’는 442.3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데다가 신세계백화점(강남점), 뉴코아아울렛(강남점), 한강시민공원 등이 가까워 모든 것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이유로 분양시장에서도 OK 단지에 대한 수요자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넥스트브이시티PFV가 시행하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는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3개 블록(RC1, C1, C9-1BL)에 전용면적 84·97·99·119㎡, 총 682실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GTX-D 노선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의 호재를 입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가칭 101역/2025년 개통예정) 초역세권이며 단지에는 대형서점, 문화센터, 멀티플렉스, 키즈테마파크, 스포츠테마파크, 헬스케어, 컨벤션 등 총 7가지 라이프 솔루션이 도입되어 검단신도시 활성화 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바로 앞에는 계양천 수변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아라센트럴파크, 두물머리공원 등 다수의 녹지공간이 인접해 여가 및 산책, 휴식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DL건설은 오는 3월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들어서며, 6개동, 전용면적 59~98㎡, 총 458가구 규모다. 지하철 1·4호선 금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주변에 홈플러스를 비롯해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이 위치해 있어 쇼핑 및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 일원 둔촌현대1차를 리모델링해 공급하는 ‘더샵 둔촌포레’가 3월 분양한다. 시공사는 포스코이앤씨다. 지하 2층~지상 14층, 전용 84~112㎡ 총 572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7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 분양하는 74가구는 별동 신축 물량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이 도보 약 5분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며 중앙보훈병원,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강동성심병원 등도 가깝다.

유림E&C는 3월 말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이천리 일원에서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동해선 일광역 역세권 단지이며, 기장군청, 기장경찰서, 메가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일광초, 일광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일광해수욕장, 일광산, 일광이천생태공원도 인접해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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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매일경제 [2024.02.27]

기자|조성신 robgud@mk.co.kr


부산에서 올해 마수걸이 분양시장이 이달 막이 올랐다. 계속되는 부동산 침체로 시장 분위기가 다소 위축됐지만, 올 상반기 수요자들이 관심가질 만 한 대장주들의 다수 포진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부산에서는 택지지구 물량과 바다 조망이 가능한 하이엔드 아파트들이 지역 대장주로 관심을 받으며 강세를 이뤘던 만큼, 올해에도 이러한 단지들이 주목을 받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공급된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1.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남구 대연동에서 분양한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도 평균 22.2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올해에도 부산 분양시장의 약세가 예견되고 있지만, 뛰어난 주거환경, 차별화된 상품성 등을 갖춘 단지들이 상반기에 다수 포진해 있어 분양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대장주 아파트는 시장이 회복되면 가격 상승세도 높게 나타나는 편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부산에서는 일광 삼덕지구와 수영구 광안2구역·민락동, 부산진구 양정3구역 등 주요 지역에서 대장주 분양이 예정됐다.



유림E&C는 일광 삼덕지구에서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다음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 기장군 일광면 이천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 84~112㎡ 129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는 인접한 일광신도시 내 최대 규모다.

동해선 일광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기장IC를 통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진출입도 쉽다. 일광신도시 내 인프라는 물론, 이케아와 롯데아울렛,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이 있는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편의시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약 1만평이 넘는 조경과 약 1300평의 리조트형 실내 커뮤니티가 마련되며 전 가구에 개별창고를 제공한다.

SK에코플랜트는 수영구 광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광안SK뷰드파인’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수영구 광안동 일원에서 지하 2층~ 지상 31층, 10개동 123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특히 . 프리미엄 브랜드인 ‘드파인’이 첫 적용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부산 시내를 잇는 수영대로도 가깝다. 광안리해수욕장과 금련산, 황령산 등 자연 환경과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롯데건설은 부산진구 양정3구역을 재개발해 ‘양정 롯데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양정동 일원에서 지하 3층~지상 28층, 10개동 전용 39~110㎡ 903가구 규모로 조성될 이 사업장은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 초역세권 단지다. 양정초와 양동초, 양정고, 부산진여자고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야정동 일대는 4구역의 재개발 통해 6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협성건설은 수영구 민락동에 공급하는 ‘테넌바움294’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9층, 2개동 전용 84㎡ 294가구 규모다. 저층 일부를 제외하고 광안리 앞바다와 광안대교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고, 고급화에 초점을 맞춘 특화 설계가 대거 적용됐다. 주방에는 미국의 고급 빌트인 가전 브랜드인 데이코 주방가전과 이탈리아의 팔멕과 제시, 독일의 해커 등 유럽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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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경제 [2024.02.26]

기자|김동호


올해 분양시장 가늠자 될 아파트…부산, 대전, 광주, 경기, 서울 등 지역 곳곳에서 쏟아진다

대단지, 뛰어난 주거환경, 합리적인 분양가 등 갖춘 지역 대장주 공급에 수요자들 주목할 만


2024년 분양시장의 막이 올랐다. 계속되는 부동산 침체로 분양시장의 분위기가 다소 위축돼 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수요자들을 견인할 만한 대장주들의 공급이 예고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해당 단지들의 성적표는 올 한 해 각 지역의 분양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는 만큼 분양 결과에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청약제도 개편으로 청약 당첨폭이 넓어진데다, 총선 결과에 따른 주택 정책 방향이 수요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면서, “특히, 상반기에는 대단지, 뛰어난 주거환경, 합리적인 분양가 등을 갖춘 단지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이러한 지역 대장주 단지들을 중심으로 주의 깊게 살펴보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부산에서는 일광 삼덕지구에서 대장주 아파트가 나온다. 유림E&C는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이천리 일원에서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3월 말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이며, 인접한 일광신도시에 공급된 단지들보다도 규모가 크다. 동해선 일광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장IC를 통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일광신도시 내 기 조성된 인프라를 쉽게 이용 가능하고, 이케아, 롯데아울렛,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이 위치한 오시리아관광단지도 차량 10분대 거리에 있다. 특히, 약 1만여평이 넘는 조경과 약 1,300여평의 리조트형 실내 커뮤니티, 전 세대 개별창고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아파트를 계획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광주운암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총 3,214가구 규모의 대단지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GS건설, 한화 건설부문, HDC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으로 공급하는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3월 분양 예정이다. 단지는 광주시 북구 운암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 지상 29층, 3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214가구 중 1,77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경야초, 운암중, 금호고 등 다수의 학교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대전에서는 재개발 사업 물량을 주목할 만하다. 현대건설은 대전시 서구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를 5월 공급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38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79가구 규모이며, 이 중 1,33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도마변동 재정비촉진구역은 총 2만2,000여 가구의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유등천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가장초, 내동초, 대전산업정보고 등을 도보거리에 두고 있다.

경기에서는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성남 산성구역을 재개발해 ‘산성 헤리스톤’을 5월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45개동, 총 3,487세대로 지어지며, 이 중 전용면적 46~99㎡ 1,095세대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초역세권 단지이며, 성남북초, 창성중 등의 학교 시서로가 성남시 수정도서관이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단대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위례신도시와도 인접해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방배동에서 올 상반기 분양 예정인 ‘래미안 원페를라’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삼성물산이 방배6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층~ 지상 22층, 16개동, 총 1,097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방배동 학원가와 인접해있고, 방배초, 서문여중·고가 인근에 있다.




조회 10

출처|아시아경제 [2024.02.21]

기자|정진 peng1@asiae.co.kr


부산의 해운대~수영강~광안리를 중심으로 형성되던 오션주거벨트가 일광신도시까지 확장되고 있다.


부산의 오션주거벨트는 지역 내에서 대표적인 부촌으로 손꼽힌다. 해운대구 우동에 자리하고 있는 ‘해운대 아이파크’ 전용면적 219㎡는 지난해 최고가인 70억원에 거래됐으며, ‘엘시티’ 전용면적 186㎡는 지난해 8월 48억원에 거래됐다. 또한,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더블유’의 전용면적 182㎡는 지난해 5월 34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업계 관계자는 “해안가를 따라 지어진 아파트들은 바다 조망이 가능해 부산 내에서도 최선호 단지로 꼽히고 있으며, 높은 희소가치와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이렇다 보니, 주요 해안 지역을 따라 주거지 개발이 속속 이뤄지면서 오션주거벨트가 점점 더 길어지고 있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일광신도시가 새로운 오션주거벨트로 주목받고 있다. 일광신도시 일대는 기존 해안 지역들과 같이 오션뷰 조망권을 갖춘 데다,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들어선 신도시인 만큼 생활 편의, 쾌적성 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동해선 일광역을 통해 해운대 및 센텀시티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해운대 생활권을 손쉽게 누릴 수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사계절 체류형 명품 복합 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인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기존의 오션주거벨트와 일광신도시를 연결해주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일광신도시가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을 통해 유입될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어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생산 유발 7조4천억 원, 고용 유발 4만6천여 명, 부가가치 5조2천억 원 등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일광신도시와 인접한 한국유리부지는 명품 주거와 관광이 어우러진 도시로 탄생하게 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도입시설 콘셉트에 대한 국제공모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며, 홍콩의 리펄스베이처럼 특화된 주거시설과 문화 관광이 결합된 해안가 복합시설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가운데, 일광신도시 일대에 하이엔드 주거 시설 공급도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유림E&C는 일광신도시 최초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인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올 상반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단지는 일광 삼덕지구에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공동주택 1,29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하이엔드에 걸맞은 단지 설계와 최상의 조경 및 커뮤니티 등을 갖출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조경 디자인과 시공은 삼성 에버랜드(삼성물산) 조경팀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실내 커뮤니티 시설은 북유럽 지방의 휘게(Hygge) 문화에서 착안해 생활공간과 휴양공간을 동시에 만족할 만한 약 1,300여평 규모의 역대급 커뮤니티 시설로 갖춰질 계획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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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경제 [2024.02.21]

기자|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부산의 오션주거벨트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기존 해운대~수영강~광안리를 중심으로 형성되던 오션주거벨트가 일광신도시까지 확장되고 있다.

부산의 오션주거벨트는 지역 내에서 대표적인 부촌으로 손꼽힌다. 해운대구 우동에 자리하고 있는 ‘해운대 아이파크’ 전용면적 219㎡는 지난해 최고가인 70억원에 거래됐으며, ‘엘시티’ 전용면적 186㎡는 지난해 8월 48억원에 거래됐다. 또한,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더블유’의 전용면적 182㎡는 지난해 5월 34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업계 관계자는 “해안가를 따라 지어진 아파트들은 바다 조망이 가능해 부산 내에서도 최선호 단지로 꼽히고 있으며, 높은 희소가치와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이렇다 보니, 주요 해안 지역을 따라 주거지 개발이 속속 이뤄지면서 오션주거벨트가 점점 더 길어지고 있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일광신도시가 새로운 오션주거벨트로 주목받고 있다. 일광신도시 일대는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들어선 신도시인 만큼 생활 편의, 쾌적성 등과 오션뷰 조망권을 갖췄다. 또한, 동해선 일광역을 통해 해운대 및 센텀시티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해운대 생활권을 손쉽게 누릴 수 있다.

사계절 체류형 명품 복합 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인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기존의 오션주거벨트와 일광신도시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일광신도시가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을 통해 유입될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어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생산 유발 7조4000억 원, 고용 유발 4만6000여 명, 부가가치 5조2000억 원 등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광신도시와 인접한 한국유리부지는 명품 주거와 관광이 어우러진 도시로 탄생하게 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도입시설 콘셉트에 대한 국제공모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며, 홍콩의 리펄스베이처럼 특화된 주거시설과 문화 관광이 결합된 해안가 복합시설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가운데, 유림E&C는 일광신도시 최초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인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올 상반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단지는 일광 삼덕지구에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공동주택 129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하이엔드에 걸맞은 단지 설계와 최상의 조경 및 커뮤니티 등을 갖출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조경 디자인과 시공은 삼성 에버랜드(삼성물산) 조경팀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실내 커뮤니티 시설은 북유럽 지방의 휘게(Hygge) 문화에서 착안해 생활공간과 휴양공간을 동시에 만족할 만한 약 1300여평 규모의 역대급 커뮤니티 시설로 갖춰질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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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경제 [2024.02.19]

기자|김동호 dongho@sedaily.com


[서울경제]

부산 일광신도시가 다시금 주목받을 전망이다. 일광 삼덕지구의 개발로 도시의 확장성이 기대되고 있는데다, 개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오시리아관광단지의 최적의 배후 주거지로 손꼽히면서 부산 동남권 개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광 삼덕지구는 올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다. 유림E&C가 지하 3층~지상 19층, 11개 동, 공동주택 1,294세대 규모의 중대형 아파트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단지는 일광신도시 내에서도 최대 규모이며, 고급화 전략을 담은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 일광신도시 전경, 사진 출처 : 기장군>


일광신도시는 바다와 산을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에 택지지구로 조성돼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부산과 울산을 잇는 동해선 일광역을 품고 있다는 점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해선 일광역을 이용하면 오시리아역을 두정거장 거리로 이동할 수 있어 오시리아관광단지 개발로 인해 유입되는 배후수요를 확보하기 용이해서다.

부산 동남권 메가 프로젝트인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숙박, 레저, 쇼핑, 테마파크 시설 등이 포함된 사계절 체류형 명품 복합 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이며, 생산 유발 7조4천억 원, 고용 유발 4만6천여 명, 부가가치 5조2천억 원 등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오시리아 관광단지에는 축구장 22개 면적에 달하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자리하고 있으며, 국립부산과학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아난티코브 등 굴지의 대기업들이 들어와 운영 중이다. 또한, 시니어 복합단지 메디타운(2024년 준공 예정)과 수중호텔과 콘도, 초대형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등을 갖춘 아쿠아월드(2025년 개장 예정), 럭셔리 리조트로 유명한 반얀트리(2025년 개관 예정)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배후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일광신도시와 인접한 한국유리부지에는 동일스위트가 해양문화관광시설을 비롯해 생활형 숙박시설, 아파트 등을 건립한다는 구상이어서 일광신도시 일대로의 인구 유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지역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우수한 정주여건과 더불어 굵직한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가 더해지면서, 일광신도시 위치한 단지들은 가격도 빠르게 회복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의 전용면적 104㎡타입은 지난해 1월 6억9,700만원(24층)에 거래된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8억2,500만원(18층)에 손바뀜돼 1억원 이상의 시세 상승을 보였다.

‘e편한세상 일광’도 마찬가지다. 해당 단지의 전용면적 84㎡타입은 지난해 11월 13층 매물이 5억4,000만원에 거래됐는데, 같은해 1월 18층 매물이 4억7,000만원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10개월 만에 7,000만원 오른 모양새다.

업계 관계자는 “일광신도시는 주변으로 개발호재가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 만큼 지역 가치가 상승할 여력은 충분하다”면서, “특히,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이 중요한 만큼 일광역을 가깝게 두고 있는 단지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dongho@sedaily.com)

조회 16

출처|헤럴드경제 [2024.02.19]

기자|김병규 kim3956@heraldcorp.com



부산 일광신도시가 다시금 주목받을 전망이다. 일광 삼덕지구의 개발로 도시의 확장성이 기대되고 있는데다, 개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오시리아관광단지의 최적의 배후 주거지로 손꼽히면서 부산 동남권 개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광 삼덕지구는 올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다. 유림E&C가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공동주택 1,294세대 규모의 중대형 아파트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단지는 일광신도시 내에서도 최대 규모이며, 고급화 전략을 담은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일광신도시는 바다와 산을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에 택지지구로 조성돼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부산과 울산을 잇는 동해선 일광역을 품고 있다는 점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해선 일광역을 이용하면 오시리아역을 두정거장 거리로 이동할 수 있어 오시리아관광단지 개발로 인해 유입되는 배후수요를 확보하기 용이해서다.

부산 동남권 메가 프로젝트인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숙박, 레저, 쇼핑, 테마파크 시설 등이 포함된 사계절 체류형 명품 복합 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이며, 생산 유발 7조4천억 원, 고용 유발 4만6천여 명, 부가가치 5조2천억 원 등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오시리아 관광단지에는 축구장 22개 면적에 달하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자리하고 있으며, 국립부산과학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아난티코브 등 굴지의 대기업들이 들어와 운영 중이다. 또한, 시니어 복합단지 메디타운(2024년 준공 예정)과 수중호텔과 콘도, 초대형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등을 갖춘 아쿠아월드(2025년 개장 예정), 럭셔리 리조트로 유명한 반얀트리(2025년 개관 예정)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배후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일광신도시와 인접한 한국유리부지에는 동일스위트가 해양문화관광시설을 비롯해 생활형 숙박시설, 아파트 등을 건립한다는 구상이어서 일광신도시 일대로의 인구 유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지역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우수한 정주여건과 더불어 굵직한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가 더해지면서, 일광신도시 위치한 단지들은 가격도 빠르게 회복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의 전용면적 104㎡타입은 지난해 1월 6억9,700만원(24층)에 거래된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8억2,500만원(18층)에 손바뀜돼 1억원 이상의 시세 상승을 보였다.

‘e편한세상 일광’도 마찬가지다. 해당 단지의 전용면적 84㎡타입은 지난해 11월 13층 매물이 5억4,000만원에 거래됐는데, 같은해 1월 18층 매물이 4억7,000만원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10개월 만에 7,000만원 오른 모양새다.

업계 관계자는 “일광신도시는 주변으로 개발호재가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 만큼 지역 가치가 상승할 여력은 충분하다”면서, “특히,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이 중요한 만큼 일광역을 가깝게 두고 있는 단지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병규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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