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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시아경제 [2024.03.22]

기자|정진 peng1@asiae.co.kr 



다양한 이슈로 부동산 시장이 잠시 움추린 가운데, 바다를 품은 해안도시들은 굳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다를 품은 입지라는 지역적 희소성에 해양레저산업의 성장 가치 등이 맞물리면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해안도시들은 바다와 해수욕장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는 지역적 특수성 때문에 자산가 유입도 활발한 편이다. 자산가 유입이 활발하자 이들 지역으로 고급 주거 단지들이 속속 공급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교통, 문화, 레저 인프라 확충까지 이어지며 지역 내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부산의 해안도시를 꼽을 수 있다. 해운대를 중심으로 광안리~수영강~오시리아~일광신도시로 이어진 해안가에는 고품격 주거 단지들이 속속 들어서며 신흥주거벨트를 형성 중이다.

높은 주거선호도에 가격도 강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시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W 아파트의 전용 180㎡는 지난 1월에 36억 5000만원에 실거래되며 올해 최고가를 갱신했다.

분양시장에서도 해안도시 아파트들의 인기는 확인된다. 지난해 10월 강릉시에 공급된 ‘강릉자이르네 디오션’이 바다 조망을 갖춘 해안가 아파트로 주목받으며 최고 7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의 1순위를 마감하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바다를 품은 해안도시들은 입지적인 특수성과 희소성 때문에 시장 침체기에도 가격 방어가 잘 된다”라며 “특히 최근 달라진 라이프스타일로 해안도시의 주거 선호도가 더 높아짐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일광신도시를 품은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서 신규 분양이 예정돼 있다.

유림E&C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대단지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3월 말 분양할 예정이다.

일광해수욕장이 인접해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으로 일광산, 일광이천생태공원, 삼성숲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일광초, 일광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일광신도시 내 장안고(2027년 예정)가 이전 예정이어서 초·중·고 12년 원스톱 학군을 갖췄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동해선 일광역 역세권 단지로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이 노선을 이용하면 오시리아역, 센텀역, 해운대역 등으로 이동이 편리해 출퇴근 여건이 뛰어나다.

단지 가까이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연장선인 기장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차량 이용 시 기장IC를 통한 동해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접근이 용이해 부산 전역 및 경남, 울산 등으로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동해선 일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부산철도 4호선 연장선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 일광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를 가까이 두고 있으며, 기장군청, 기장경찰서, 메가마트, 베이사이드GC, 아시아드CC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이케아, 롯데아울렛,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 문화, 레져, 관광 인프라가 밀집된 오시리아관광단지도 차량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일광신도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유림E&C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수려한 자연과 어우러지는 리조트 감성의 대단지로 설계하고, 단지 내 약 1만여평의 조경면적과 약 1,300여평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휴가 같은 일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 조경은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설계 및 시공을 맡았다. 에버랜드 테마를 적용한 캐리비안베이 Water Ground, 사파리월드 Play Ground를 비롯해 스포츠게임클럽, 미니골프클럽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이 배치된다. 또한, 리조트에 온 듯 푸른 하늘이 투영되는 대형폰드(인공호수)와 이국적인 수목이 가득한 6가지 컨셉의 테마숲도 꾸며질 예정이다.

유림 노르웨이숲만의 커뮤니티 시설인 ‘노르딕하우스’도 기대해 볼 만하다. 노르딕하우스는 라운지존, 패밀리존, 스포츠존, 스터디존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라운지존에는 사계절 푸른 온실 컨셉의 대형 아뜨리움, 북유럽 감성의 카페라운지 & 티하우스, 멀티클럽 등이 배치되며, 패밀리존에는 포레스트 키즈카페(대형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된다.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클럽, GX룸, 골프라운지 등이 조성되며, 스터디존에는 북카페, 오픈독서실, 키즈도서관, 스터디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민락역 인근)에 조성 중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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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헤럴드경제 [2024.03.21]

기자|kim3956@heraldcorp.com 


대단지 아파트가 소규모 단지 대비 관리비는 싸고 매매가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K-apt)에 따르면, 지난 12월 기준 전국 ‘1,000가구 이상’ 아파트의 공용관리비는 ㎡당 평균 1,193원으로 집계됐다. 이 외 단지 규모별로는 ▲500~999가구 1,217원 ▲300~499가구 1,282원 ▲150~299가구 1,430원 순으로, 단지 규모가 클수록 관리비가 저렴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1,000가구 이상 아파트의 관리비와 소규모 아파트(150~299가구)의 관리비를 단순 비교하면 대단지 아파트가 소규모 단지에 비해 관리비가 16.5% 저렴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한 이유로 ‘규모의 경제’를 꼽았다. 단지 규모가 클수록 공용관리비를 나눠 지불하는 가구 수가 많아져 가구 당 관리비도 낮아진다는 설명이다. 특히 대단지 아파트일수록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특화 설계를 갖추는 경우가 많아 관리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반면 아파트 매매 가격은 대단지가 소규모 단지보다 47%나 높았다. 지난 2월 기준 전국 1,000~1499가구 아파트의 평(3.3㎡)당 평균 매매가는 2,693만 원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700~999가구 1,892만 원 ▲500~699가구 1,833만 원 ▲300~499가구 1835만 원 ▲300가구 미만 1,831만 원으로 집계됐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대단지 아파트는 단지 규모에 걸 맞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주거 인프라를 갖춰, 주택 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도 뛰어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대단지 아파트의 장점이 수치로 분석된 만큼, 향후 대단지 아파트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일대에서 1,294대의 압도적인 스케일의 대단지가 선보인다. 일광신도시 가장 앞자리에 위치해 지역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가 조성되는 일광신도시 일대는 입주 4년차의 완성형 신도시로, 현재 11개 단지가 조성돼 있다. 이 중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는 단 1곳에 불과해 지역 내에서 이번 신규 분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일광신도시를 넘어, 지역 내에서도 보기 드문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일찍부터 수요자 관심이 뜨거웠다”라며 “특히 그동안 지역에서 중대형 평형 공급이 적었던 터라 전용면적 106㎡와 112㎡의 대형 평형을 포함한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분양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꽤 늘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동안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그 규모에 걸맞는 대규모 커뮤니티와 조경설계가 적용되면서, 향후 이 일대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유림E&C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수려한 자연과 어우러지는 리조트 감성의 대단지로 설계하고, 단지 내 약 1만여평의 조경면적과 약 1,300여평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휴가 같은 일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단지 조경 설계 및 시공을 맡아 눈길을 끈다. 에버랜드 테마를 적용한 캐리비안베이 Water Ground, 사파리월드 Play Ground를 비롯해, 리조트에 온 듯 푸른 하늘이 투영되는 대형폰드(인공호수), 이국적인 수목이 가득한 6가지 컨셉의 테마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유림 노르웨이숲 브랜드만의 커뮤니티 시설인 ‘노르딕하우스’도 기대해 볼 만하다. 노르딕하우스는 라운지존, 패밀리존, 스포츠존, 스터디존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라운지존에는 사계절 푸른 온실 컨셉의 대형 아뜨리움, 북유럽 감성의 카페라운지 & 티하우스, 멀티클럽 등이 배치되며, 패밀리존에는 남·여 사우나, 포레스트 키즈카페(대형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된다.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클럽, GX룸, 필라테스룸, 골프라운지, 플레이클럽 등이 조성되며, 스터디존에는 북카페, 프리미엄 1인 독서실, 오픈독서실, 키즈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입지여건도 탁월하다. 동해선 일광역 역세권 단지이며, 이 노선을 이용하면 오시리아역, 센텀역, 해운대역 등으로 이동이 편리해 출퇴근 여건이 뛰어나다. 단지 가까이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연장선인 기장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일광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기장군청, 기장경찰서, 메가마트, 베이사이드GC, 아시아드CC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이케아, 롯데아울렛,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이 위치한 오시리아관광단지도 차량 10분대 거리다.

뿐만 아니라 일광해수욕장이 인접해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으로 일광산, 일광이천생태공원, 삼성숲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일광초, 일광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일광신도시 내 장안고(2027년 예정)가 이전 예정이어서 초∙중∙고 12년 원스톱 학군을 갖췄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인근에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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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정경신문 [2024.03.20]

기자|박세아 dpffltms@hanmail.net 


유림E&C,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주경 투시도 (자료=유림이엔씨)


[한국정경신문=박세아 기자] 최근 분양시장에 다양한 장점을 갖춘 올라운드 아파트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자연 등 다양한 이점을 갖춘 단지들이 청약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서울 강동구 ‘더샵 둔촌포레’의 경우 평균 9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성황리에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이곳의 일반분양 분 74가구는 신축 별동으로 구성됐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강동성심병원 등이 가까운 입지다. 또, 조경에는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뿐만이 아니라 펫가든, 팜가든 등이 들어선다.

지방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2월 공급된 전북 전주시 ‘서신 더샵 비발디’는 일반 공급 644가구 모집에 3만5797건의 접수가 몰려 1순위 평균 55.59 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전주 서신동 중심 입지와 상품성 등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여기에 원스톱 문화공간 카페, 스터디북카페, 프리미엄 안심보관센터 등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대두되면서 수요자의 주택 선택 기준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은 아파트를 살펴보면 직주근접 및 학주근접의 입지, 교통, 편의시설, 자연 등 편리한 주거 요건은 물론 아파트 설계를 비롯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까지 두루 갖춘 아파트에만 수요가 쏠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입지를 비롯해 생활환경과 상품성을 갖춘 분양 물량들이 이목을 사로잡으면서 분양 일정을 앞 둔 알짜 아파트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유림E&C는 3월 말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원에서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동해선 일광역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일광신도시에 선보이는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로 일광해수욕장이 인접해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삼성물산 조경팀이 시공하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컨ㅣ콘셉트의 놀이터를 비롯해 포레스트 키즈카페(대형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남•여 사우나(냉•온•열탕) 등 커뮤니티시설이 구성됐다.

GS건설은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를 3월 분양 예정이다. 총 3개 단지로, 지하 3층 지상~최고 29층, 37개동, 전용 59㎡~109㎡ 총 3214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총 119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바로 앞 경양초와 운암중이 있다. 약 5.2만㎡ 면적의 조경에는 어린이놀이터, 수변공간 등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대전 유성구 일원에 조성되는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4개동, 전용면적 84~112㎡ 아파트 562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29실 및 지상 1~2층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대전지하철 1호선과 2호선(24년 착공예정, 트램) 유성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NC백화점, 홈플러스 유성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생활인프라와 월평공원, 유성온천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독건물형 피트니스센터와 조깅트랙, 옥상정원 등이 계획돼 있다.

조회 3

출처|이투뉴스 [2024.03.20]

기자|이종도  leejd05@e2news.com 


부동산 시장 실수요 중심 재편에 ‘옥석 가리기’ 심화
입지와 상품, 분양가 모두 만족해야 청약


최근 분양시장에 다양한 장점을 갖춘 올라운드 아파트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자연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단지들이 청약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 올해 청약 인기를 끈 아파트들은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쾌적한 생활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기본적으로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차별성을 갖춘 커뮤니티시설과 조경, 서비스 등을 적용한 아파트는 높은 청약 성적표를 받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서울 강동구 ‘더샵 둔촌포레’의 경우 평균 9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성황리에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이곳의 일반분양 분 74가구는 신축 별동으로 구성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데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강동성심병원 등이 가까운 입지다. 또, 조경에는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뿐만이 아니라 펫가든, 팜가든 등이 들어선다.

지방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 2월 공급된 전북 전주시 ‘서신 더샵 비발디’는 일반 공급 644가구 모집에 3만5,797건의 접수가 몰려 1순위 평균 55.59 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전주 서신동 중심 입지와 상품성 등을 갖췄다. 여기에 원스톱 문화공간 카페, 스터디북카페, 프리미엄 안심보관센터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대두되면서 수요자의 주택 선택 기준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은 아파트를 살펴보면 직주근접 및 학주근접의 입지, 교통, 편의시설, 자연 등 편리한 주거 요건은 물론 아파트 설계를 비롯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까지 두루 갖춘 아파트에만 수요가 쏠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입지를 비롯해 생활환경과 상품성을 갖춘 분양 물량들이 이목을 사로잡으면서 분양 일정을 앞 둔 알짜 아파트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유림E&C,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주경 투시도


유림E&C는 3월 말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서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동해선 일광역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일광신도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로 일광해수욕장이 인접해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삼성물산 조경팀이 시공하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컨셉의 놀이터를 비롯해 포레스트 키즈카페(대형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남·여 사우나(냉·온·열탕)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구성됐다.

GS건설은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를 3월 분양 예정이다. 총 3개 단지로, 지하 3층 지상~최고 29층, 37개동, 전용 59㎡~109㎡ 총 3,214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총 1,19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바로 앞 경양초와 운암중이 있으며 운암동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약 5.2만㎡ 면적의 조경에는 어린이놀이터, 수변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일원에 조성되는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4개동, 전용면적 84~112㎡ 아파트 562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29실 및 지상 1~2층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대전지하철 1호선과 2호선(24년 착공예정, 트램) 유성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NC백화점, 홈플러스 유성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의 생활인프라와 월평공원, 유성온천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독건물형 피트니스센터와 조깅트랙, 옥상정원 등이 계획돼 있다.




조회 3

출처|디지털타임스 [2024.03.18]

기자|강승현 seung0103@dt.co.kr 



부산 장안고등학교 '2024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과학중점 특화형 교육모델 구축
유림E&C, 일광신도시 가장 앞자리에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3월 분양 예정

 

유림E&C,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주경 투시도 


일광신도시가 부산의 신 학군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학교와 학원 등 교육에 특화된 지역을 부동산 시장에서는 '학군지'라고 부르는데 1980년대 강북 도심 명문고등학교가 강남으로 이전하며 강남 8학군이 탄생했던 것처럼 부산 장안고가 일광신도시로 2027년(예정) 이전을 앞두고 있다.

장안고가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되며 지역 명문고로 발돋움하게 되는 덕분이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자체, 대학, 기업 등 지역 내 여러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인문학·과학·인공지능(AI)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각종 심화학습·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편성해 운영하는 학교다.

장안고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과학중점 특화형 교육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과학기술 인재양성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으로 일광신도시를 비롯해 인근 지역의 교육 여건까지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한 부산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국제학교와 자율학교는 기존 학세권 이상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일광신도시에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된 장안고가 이전을 앞두고 있어 이 일대가 신흥학군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일광신도시 가장 앞자리에 위치해 지역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일광 삼덕지구에 유림E&C는 3월 말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여건에 고급화 전략을 담은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로 조성돼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는 일광초, 일광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일광신도시 내 장안고(2027년 예정)가 이전 예정이어서 초·중·고 12년 원스톱 학군을 갖췄다. 일광해수욕장이 인접해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으로 일광산, 일광이천생태공원, 삼성숲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일광신도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유림E&C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수려한 자연과 어우러지는 리조트 감성의 대단지로 설계하고, 단지 내 약 1만여평의 조경면적과 약 1,300여평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휴가 같은 일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 조경은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설계 및 시공을 맡았다. 에버랜드 테마를 적용한 캐리비안베이 Water Ground, 사파리월드 Play Ground를 비롯해 플레이클럽, 미니골프클럽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이 배치된다. 또한, 리조트에 온 듯 푸른 하늘이 투영되는 대형폰드(인공호수)와 이국적인 수목이 가득한 6가지 컨셉의 테마숲도 꾸며질 예정이다.

유림 노르웨이숲만의 커뮤니티 시설인 '노르딕하우스'도 기대해 볼 만하다. 노르딕하우스는 라운지존, 패밀리존, 스포츠존, 스터디존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라운지존에는 사계절 푸른 온실 컨셉의 대형 아뜨리움, 북유럽 감성의 카페라운지 & 티하우스, 멀티클럽 등이 배치되며, 패밀리존에는 포레스트 키즈카페(대형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된다.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클럽, GX룸, 골프라운지 등이 조성되며, 스터디존에는 북카페, 오픈독서실, 키즈도서관, 스터디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민락역 인근)에 조성 중이다.

강승현기자 seung010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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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경상일보 [2024.03.15]

기자|배정환 karion79@ksilbo.co.kr 


정책적 불확실성 사라지며 관망세 벗어나 분위기 전환될 것
지역적 개발 공약에 따른 기대심리로 수요 증가 예상


제22대 총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총선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총선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별개로 정책적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관망세였던 분위기가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를 비롯해 비아파트 및 지방 미분양 주택 구입 시 세제 혜택 강화,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 완전 폐지와 다주택자를 비롯한 상속세와 증여세에 대한 규제 완화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총선과 부동산 시장의 상관관계가 일관되지는 않지만 지난 20대(2016년 4월)와 21대(2020년 4월) 총선 이전 달(3월) 대비 1년 후 집값이 한국부동산원 월간 매매가격지수 기준, 한 해 동안 0.82%(0.706p), 9.62%(8.461p) 올랐던 점을 감안하면 부동산 시장의 회복기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분석된다.

더욱이 지역적으로는 개발 공약에 따라 국지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만큼 개발 공약이 제시되면 기대심리가 커지면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총선 결과에 따라서 향후 지역 부동산 시장에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숙원 사업이 쌓인 지역에서 개발 공약은 호재로 작용할 수 있어 국지적으로 시장이 술렁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유림E&C는 3월 말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서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동해선 일광역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연장선인 기장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일광신도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로 일광해수욕장이 인접해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으로 일광산, 일광이천생태공원, 삼성숲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DL이앤씨는 부산 금정구 남산동 일원에서 조성되는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 남산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곳은 지하 3층~지상 30층, 4개동, 총 415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수요자 선호도가 높고 희소성이 큰 전용면적 59~99㎡, 12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을 이용해 부산대역과 서면역, 부산역 등 주요 중심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DL건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면적 59~98㎡, 총 458가구로 공급된다. 지하철 1・4호선 및 향후 GTX-C노선(예정)이 지나게 될 금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호계역(가칭, 예정) 이용도 가능하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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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스핌 [2024.03.14]

기자|오경진 ohzin@newspim.com 


역세권부터 반등 시작하는 분양시장…침체기에도 가장 먼저 팔려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반등을 보이는 분양시장의 중심에 역세권 단지가 자리하고 있다.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역세권 부동산에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역세권 아파트는 전철을 이용한 직주근접뿐만 아니라 역 주변으로 쇼핑, 문화,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 잘 조성돼 있어 주거수요가 탄탄하다. 무엇보다 이러한 역세권 단지는 '희소성'이 높다. 역이 들어설 수 있는 입지가 한정적일 뿐만 아니라 높은 선호도에 수요가 많다 보니 부동산 가치 격차가 크게 나타난다.

특히 하나의 역이 가까운 단지보다 여러 호선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더블역세권' 등 다(多)역세권 단지는 더욱 높은 희소가치를 인정받는다.

실제로 최근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 도봉·방학역 '더블역세권' 단지인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는 36가구 모집에 488건이 접수돼 13.6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최초 공급 당시에도 청약 경쟁률은 10.5대1에 달했다.

지방에서도 역세권 아파트부터 팔리고 있다. 미분양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대구에서조차도 범어역세권 아파트인 '범어자이'와 담티역세권 아파트인 '만촌 자이르네'가 완판을 알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불황기에도 역세권 아파트는 우량 평가를 받는다"라며 "역세권 아파트는 부지도 한정적이어서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부동산 경기가 반등할 시 제일 먼저 오르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유림E&C는 3월 말 동해선 일광역 역세권 단지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가까이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연장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동해선을 이용하면 오시리아역, 센텀역, 해운대역 등으로 이동이 편리해 출퇴근 여건이 뛰어나다. 또, 차량 이용 시 기장IC를 통한 동해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접근이 용이해 부산 전역 및 경남, 울산 등으로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일광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를 가까이 두고 있으며, 기장군청, 기장경찰서, 메가마트, 베이사이드GC, 아시아드CC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이케아, 롯데아울렛,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이 위치한 오시리아관광단지도 차량 10분대 거리다.


일광해수욕장이 인접해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으로 일광산, 일광이천생태공원, 삼성숲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일광초, 일광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일광신도시 내 장안고(2027년 예정)가 이전 예정이어서 초∙중∙고 12년 원스톱 학군을 갖췄다.

일광신도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유림E&C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수려한 자연과 어우러지는 리조트 감성의 대단지로 설계하고, 단지 내 약 1만여평의 조경면적과 약 1,300여평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휴가 같은 일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 조경은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설계 및 시공을 맡았다. 에버랜드 테마를 적용한 캐리비안베이 Water Ground, 사파리월드 Play Ground를 비롯해 플레이클럽, 미니골프클럽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이 배치된다. 또한, 리조트에 온 듯 푸른 하늘이 투영되는 대형폰드(인공호수)와 이국적인 수목이 가득한 6가지 컨셉의 테마숲도 꾸며질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단지에는 유림 노르웨이숲 브랜드만의 커뮤니티 시설인 '노르딕하우스'가 조성된다. 라운지존, 패밀리존, 스포츠존, 스터디존으로 구성된 이 곳에서 향후 입주민들은 다양한 여가와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우선 라운지존에는 사계절 푸른 온실 컨셉의 대형 아뜨리움, 북유럽 감성의 카페라운지&티하우스, 멀티클럽 등이 배치된다. 패밀리존에는 포레스트 키즈카페(대형 키즈카페), 호텔식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된다. 또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클럽, GX룸, 골프라운지 등이 조성되며, 스터디존에는 북카페, 오픈독서실, 키즈도서관, 스터디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여건에 고급화 전략을 담은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로 조성돼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의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일원에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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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매일경제 [2024.03.14]

기자|조성신 robgud@mk.co.kr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투시도 [사진 = 유림E&C]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역세권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여전한 모습이다.

1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통상 역세권 아파트는 전철을 이용한 직주근접뿐만 아니라 역 주변으로 쇼핑·문화·편의시설 등 생활기반시설이 갖춰지기 때문에 주거수요가 탄탄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역 2곳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2중 역세권’ 사업장은 높은 청약경쟁률로 마감되는데 이어 단기간 100% 계약률을 기록하기도 한다. 일례로 최근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 도봉·방학역 ‘2중 역세권’ 단지인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는 36가구 모집에 488건이 접수돼 평균 13.6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최초 공급 당시에도 청약 경쟁률은 10.5대1에 달했다.

미분양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대구에서도 범어역세권 아파트인 ‘범어자이’와 담티역세권 아파트인 ‘만촌 자이르네’가 완판(완전 판매)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불황기에도 역세권 아파트는 없어서 못팔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역세권 아파트는 부지도 한정적이어서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시장 반등기에 비역세권 아파트보다 더 높은 담보가치 상승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유림E&C는 이달 말 동해선 일광역 역세권 단지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지 지근거리에서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연장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2중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해선을 이용하면 오시리아역, 센텀역, 해운대역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기장IC를 통한 동해고속도로와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로 편하게 진출입할 수 있다. 또 일광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기장군청과 기장경찰서, 메가마트, 베이사이드GC, 아시아드CC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공요할 수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는 이케아와 롯데아울렛,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이 있다.

일광해수욕장이 인접해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주변으로 일광산과 일광이천생태공원, 삼성숲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도보통학거리에 일광초·중이 있고 일광신도시 내 장안고도 2027년 이전할 예정이다.

일광신도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먼저 수려한 자연과 어우러지는 리조트 감성의 대단지로 설계했다. 단지 안에는 약 1만평의 조경면적과 약 1300평의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 조경 설계와 시공에는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참여한다. 에버랜드 테마를 적용한 캐리비안베이 Water Ground, 사파리월드 Play Ground를 비롯해 플레이클럽, 미니골프클럽 등 다양한 특화 공간이 배치된다. 리조트에 온 듯 푸른 하늘이 투영되는 대형폰드(인공호수)와 이국적인 수목이 가득한 6가지 콘셉트의 테마숲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에는 유림 노르웨이숲 브랜드만의 커뮤니티 시설인 ‘노르딕하우스’가 마련된다. 이곳은 라운지존과 패밀리존, 스포츠존, 스터디존으로 구성된다. 라운지존에는 사계절 푸른 온실 콘셉트의 대형 아뜨리움과 북유럽 감성의 카페라운지&티하우스, 멀티클럽 등이 배치된다.

패밀리존에는 포레스트 키즈카페(대형 키즈카페)와 호텔식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클럽과 GX룸, 골프라운지 등이, 스터디존에는 북카페과 오픈독서실, 키즈도서관, 스터디룸 등으로 각각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이 단지는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 84~112㎡ 12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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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경제 [2024.03.13]

기자|이인혁 twopeople@hankyung.com 


이미지 출처 : 한국경제 지면 (2024.03.14)


지방서 다음달까지 1.5만 가구


다음달까지 지방에서 약 1만5000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개편과 4월 총선 등의 영향으로 이달 분양 물량이 다소 줄었지만 다음달 후반부턴 공급이 본격 재개될 예정이다. 교통 호재를 안고 있는 지역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가 많은 게 특징이다.


 



○부산 기장군에서 ‘리조트형 아파트’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달까지 지방에서 18개 단지, 총 1만489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1만3937가구다. 롯데건설은 이달 경남 김해 구산동에서 ‘김해 구산 롯데캐슬 시그니처’(총 714가구)를 선보인다.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을 통해 부산 사상구와 북구 등으로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서김해IC와 동김해IC가 가까워 부산, 창원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구산초가 있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다.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연지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우미건설은 대전 동구 대전역 주변에서 ‘대전 성남 우미린 뉴시티’를 이달 공급한다. 총 1213가구 중 7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전역은 KTX, 수서고속철도(SRT), 대전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교통 요충지다. 대전역 일대에선 도심융합특구 지정에 따른 미래 개발과 미래환승센터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변 정비사업과 맞물려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전에선 코오롱글로벌이 유성구 봉명동에 선보이는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691가구)가 다음달 시장에 나온다.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과 가까운데, 이 역에 2호선(트램)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에선 유림이앤씨가 기장군 일광읍에 조성하는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1294가구)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해선 일광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오시리아역, 센텀역, 해운대역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근처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연장선인 기장선도 추진되고 있다. 향후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일광신도시 첫 ‘리조트형 하이엔드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에버랜드 테마를 적용한 특화 공간, 대형 인공호수, 테마숲 등이 적용된다.


부산 기장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GTX 호재’ 아산·원주에서 공급


부산 서부에서도 적지 않은 물량이 쏟아진다. 포스코이앤씨는 다음달 사하구 당리동에서 ‘메타팰리스당리’(840가구)를 공급한다. 대방건설은 강서구 명지동에서 1850가구 규모의 ‘부산 명지 6·7·8차 디에트르’를 내놓는다. DL이앤씨는 금정구 남산1구역을 재건축해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415가구)를 선보인다. 금정구 첫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 부동산시장은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데, 정부가 최근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발표한 게 긍정적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강원 원주, 전남 여수, 충남 아산 등 각 지역 대표 도시에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원주에선 대우건설과 중흥토건이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1502가구)을 다음달 분양한다. 원도심인 원동에 지어진다. 원주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노선 건설 확정이라는 호재를 안고 있다. GTX-C노선이 들어서는 아산에선 포스코이앤씨가 ‘더샵탕정’(1214가구)을 공급한다. 여수에선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힐스테이트 죽림 더프라우드’(1272가구)가 공급된다. 경북 구미에서도 1000가구에 육박하는 ‘경산 아이파크’(977가구)가 분양된다.


전북에도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전주 송천동의 ‘전주에코시티 더샵’(576가구)과 익산 부송동의 ‘익산 부송아이파크’(511가구)가 그 사례다. 각각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나선다. 중견 건설사가 지방 광역시에서 선보이는 단지도 눈에 띈다. KCC건설의 광주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 스위첸’(226가구), 동원개발의 울산 남구 무거동 ‘무거 비스타동원’(580가구)이 대표적이다.


전남 무안군의 ‘무안 오룡지구 1차 디에트르’(225가구), 충남 홍성군의 ‘충남 내포3차 대방엘리움’(304가구) 등 지방 신도시에도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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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마트투데이 [2024.03.12]

기자|이은형  toja21@smarttoday.co.kr 



역세권 대단지 탁월한 주거 편의성에 실수요자 선호도 高
아파트 매매 거래 및 가격 상승에서도 우위 선점



올봄에도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예정된 가운데, 역세권 입지까지 갖춘 단지들이 지역 곳곳에 포진해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12일 부동산 리서치 전문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봄(3~5월) 분양을 준비 중인 대단지아파트는 20개 단지, 총 3만6090가구(총 가구수, 3월 13일 이후 청약 접수 기준)이며, 이 중 역세권 대단지는 9개 단지, 총 1만5536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는 뛰어난 교통망, 빠른 인프라 형성, 다채로운 조경과 커뮤니티, 저렴한 관리비 등 입지적으로나 상품적으로나 다방면에서 우수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면서, “덕택에 매매 거래가 타 단지 대비 활발하고, 가격 상승에서도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도보거리에 두고 있는 1,104가구 규모의 ‘미사강변사랑으로부영’은 지난해 총 106건의 매매 거래가 이뤄진데 반해, 미사역이 반경 1.1km 거리에 규모도 763가구인 ‘미사강변 한신휴플러스’는 같은 기간 절반에도 못미치는 총 31건만 거래됐다.

지방에서도 마찬가지다.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 역세권에 위치한 ‘삼성’(2,526가구)은 지난해 총 54건의 매매거래됐으나, 오룡역이 다소 멀고 소규모 단지인 ‘중촌시영’(360가구)은 지난해 매매거래가 6건에 불과했다.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는 가격 상승세도 높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는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의 경우, 전용면적 84.36㎡가 지난해 1월 7억1,000만원에서 올해 2월 8억5,000만원에 손바뀜돼 1년 새 시세가 1억4,000만원 상승했다.

올봄 분양에 나서는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투시도

부산 기장군에서는 유림E&C가 일광읍 이천리 일원에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를 3월 말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1,294가구로 조성된다. 동해선 일광역 역세권 단지로 교통이 편리하고, 단지 가까이에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연장선인 기장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일광해수욕장이 인접해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으로 일광산, 일광이천생태공원, 삼성숲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내 약 1만여평의 조경면적과 약 1,300여평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는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경기 성남시에서는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산성동 일원에 ‘산성역 헤리스톤’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산성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45개동, 총 3,487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46~99㎡ 1,09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8호선 산성역 초역세권 단지이며, 성남북초, 성남서중, 창성중, 성남시 수정도서관이 가까워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서울 마포구에서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공덕동 일원에 ‘마포 자이 힐스테이트’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동, 총 1,101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59~114㎡ 4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역세권 단지이며, 5호선·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 등 4개 노선이 지나는 공덕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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